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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프리랜서로 일 시작했는데 자료를 제때ㅜ넘겨받아야 일을 따박따박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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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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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으로 해서 전적대가 없는 사람들도 있고 교대 출신 약대 삼성 /제약회사등등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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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끊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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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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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뭔 여자랑 카톡한거 올리고 맨날 웃통 까고 사진찍어 올리는 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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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보기 좋은것만 보고 삽시다 버튼딸깍하나로 처리가능한거에 굳이 서로 눈쌀 찌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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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요 상..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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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진짜 같이 갈려고 공부 잔소리 엄청 했음 머리 좋은게 보이는 애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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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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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들 패자부활전은 수능말고 편입으로 하는 메타가 오려나 ㄹㅇ 미국처럼 바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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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저는… 4
정치병자랑 광고빌런만 차단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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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러 가야겠다 0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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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이랑 비교 가능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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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들아 국어 진리를 좀 깨달은 거 같은데 이게 맞노? 11
작년 국어 말아먹고 이번 년도 국어 개 빡세게 파는 중인데 작년에는 독해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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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걸 카피하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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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
생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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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9
스카에서 소설좀보다가 바로출근해야지..그게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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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9
이제 열역학 표 안그리고 다풀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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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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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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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드림 68
비호감이면 패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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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과탐 3
반수할건데 노베 생명1 해서 1~2등급받기는 무리겠죠…??? 그냥 사문하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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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외모 정병 많이 사라짐 나를 사랑하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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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안 뛰어나도 결혼하고 잘들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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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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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세시쯤에잘까여 하 미리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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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
저는아이묭내한을보고왔어요 아이묭은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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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현생이슈도 있지만 글리젠이 잘 안되는것도 있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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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추천해주실분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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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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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한테 듣고 싶었는데 못들었던 얘기들을 얘가 너무 잘해줌 대화 핀트도 잘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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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밸런스 게임1 11
둘중 하나로 대학가야되는 상황에서 투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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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수험생도 아니기도 하고 그냥 밤에 잠시 들어와서 일상얘기 하면 비틱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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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외 40만점(?)정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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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고정 4인데 생지 12임 진짜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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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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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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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행운을 획득했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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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의 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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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게(물론 대학 못가도 좋다는 말 아님) 혼자 자주적으로 남한테 영향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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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논술 남아있으면 안도하고 막 없어지고 그러면 눈물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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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애들은 ㄹㅇ 깡패집단인게 지들 맘에 안들면 글 다 밀고 수강후기까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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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해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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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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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 고정 93~94 준다고 하면 엎드려 절하면서 받을거임(94가 올해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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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모쏠이면 대학가도 앵간하면 모쏠이라면서 ㅅㅂ 걍 오타쿠나 되어야되는게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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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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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게임 20
소재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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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8->92 이정도 느낌?
네
넹 그래서 멘탈 깨지고 다음과목, 다다음과목, 다다다음과목도 주르르 말아먹음
국언가부네 아이고
100점각이다 ㅋㅋ
였는데
과탐은 그냥 하나 안풀리는 순간 그런듯...
현역수능때 바로 느꼇어용
으~~~악!!!
무서움
생명 그냥 다 안풀렸음.. 포기하고 가채점쓰고 멍때림
생명은 듣기먼 해도 무섭네요
이미 개 말아먹을 걸 예상하긴 했는데 상상이상이었어요
ㅈㄴ잘본줄..
factos
수학 땐 너무 긴장상태라 별 느낌이 없었고
과탐땐 오후되고 긴장도 풀리고 하니까 현실 직시가 됨
오우..
지구과학 망한걸 느꼈어요~~~~~
작년인가요
작년 지구가 진짜 이전에 상상도 못하던 난으도인가요
국어 망한거 느끼고
수학 1번 풀면서 중도포기각서 생각만 함ㅋㅋㅋㅋㅋ
헉
망한것보다
준비의 부실함이 여실하게 드러난느낌이었음

ㅠㅠ과탐에서 느꼈어요
근데 그냥 뭐 쩔 수 없지 그간 나쁘지 않게 쳤잖아라고 생각...
난 못느낌. 영어 2등급은 뜰 줄 알았음.
물리
점전하 답안나오눈거 보고
4페 꼬라지보고 멘탈터짐
안할꺼임 ㅗㅗ
일정한 저점을 높이는 방법 연구하기
정해진 틀 안에서 움직이기
올해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들이 많은데 좋은 결과 얻어내고 칼럼으로 다뤄보고 싶네요 ㅎㅎ
호우 기다리겟습니다ㅏㅏ 6모 화이팅
감사합니다! 님도 다시 보시는거 같은데 보완 잘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
ㅇㅇ 느꼈음
담배 존나피고옴..
담배빨면수능장에서심신안정됨?
ㄴㄴ

그냥 왜 그랬는진 몰겟는데 유전부터 풀다가 망했음막상 끝나고 다시 풀어보니 가계도 하나빼곤 다 맞출 만 했겠더라 비유전부터 풀었다면..
엥? 비유전을 마지막에 푸세요?
원래 비유전 먼저 푸는데 그 수능 전 주에 생명 실모 점수가 유독 잘 나오기도 했고 수능 겉보기 난이도가 넘 쉬워 보여서 유전부터 풀었다가 폭사했어요..
국어 조진거 필이옴
완전히 말릴 때의 경우까지 상정해서 실모로 대비하기
이를테면 24수능에서 긴장+난이도 이슈로 국어4등급을 받았는데, 25수능이라고 성적이 반드시 올라갈거라는 확신이 제게는 없었어요. 그래서 국어 실모를 여러개 산 뒤 내가 언매에서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썼을 때 어떻게 풀이 순서를 바꿔서 대처할 것인가? 독서 지문을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될 때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또는 넘어갈 것인가? 등등 여러 가지 경우를 대비해서 계획했죠
물론 결과는 국어3등급이었지만(언매13분 쓰다가 수능날 22분 걸림+긴장 이슈), 공부할 때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느낌을 받았고 지금도 국어에는 큰 미련이 없어요. 이 성적도 제가 평소에 여러 경우를 생각해서 대비하지 않았다면 받을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잘친줄알았는데.
국어 뇌가 찢어지는 느낌이었는데
남들도 다 망해서 선방했음
탐구가 진짜 풀다가 막히면 ㅈ됐다는 느낌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