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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만 받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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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 대비 비교 3
문제 풀 때 셋 다 똑같은 걸로 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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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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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는 선착 아닌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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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도장 15
쾅쾅쾅 밤샛다..버틸수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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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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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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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지문을 6
해설하려니 머리가 뒤죽박죽이 되버렸군.. 아아 난 이해하지 못했던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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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탄핵 발의+이주호 권한대행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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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특이랑 쎈 수학의 정석 병행해서 2,3점은 얼추 다 맞는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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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 반바지입고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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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분 백분위89 2등급 턱걸이했습니다. 이번년도랑 내년까지 군수 할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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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 오르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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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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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의 데뷔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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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인스타 자기소개칸에 적어두면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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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채원님 생일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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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삼킬때 누가 목을 찌르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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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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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갤 들어갔는데 심찬우 ㅇㅈㄹ하네 미친놈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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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뭐임? 0
뭔일이 일어난거야 스코어보드 바뀐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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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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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를 y=-x대칭이면 x에 -y, y에-x를 넣으면 되나요? 1
예를 들어 y=2x+3을 y=-x에 대칭이면 -x=2(-y)+3 이렇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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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작년도 최신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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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2
어제보단 확실히 잘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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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준비하면서 들락날락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와 보네요 틀딱 대학생이 질문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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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평가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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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보고 싶지 않음? 기린 코끼리 고래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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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 2
담에는 여친이랑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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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너만 오면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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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페 잘하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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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정도 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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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vs멘헤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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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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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지금 반쯤 놓고 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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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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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한 5회독 하고 나서 평가원 시험지 형태로 풀었더니 1등급 뜸 2
이정도면 실제로는 순수실력 2등급 됨? 아니면 그냥 풀이 외운거라 ㄴ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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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죽었다 8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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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빠가 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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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에서는 멘탈적인 부분들 많이 건드릴거임 맘약한사람은 참고보셈 ㅇㅇ 성적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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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상냥한 미소녀 이미지로 살아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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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기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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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만화 0
근데 아직 1권을 못 사서 못 읽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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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 또 고자 이마스 10
아리가또 고자이 마스터이 으음!!! 잘알겟소!! 큽!! 우오오오오 쉿 명상중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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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내라 1
네
넹 그래서 멘탈 깨지고 다음과목, 다다음과목, 다다다음과목도 주르르 말아먹음
국언가부네 아이고
100점각이다 ㅋㅋ
였는데
과탐은 그냥 하나 안풀리는 순간 그런듯...
현역수능때 바로 느꼇어용
으~~~악!!!
무서움
생명 그냥 다 안풀렸음.. 포기하고 가채점쓰고 멍때림
생명은 듣기먼 해도 무섭네요
이미 개 말아먹을 걸 예상하긴 했는데 상상이상이었어요
ㅈㄴ잘본줄..
factos
수학 땐 너무 긴장상태라 별 느낌이 없었고
과탐땐 오후되고 긴장도 풀리고 하니까 현실 직시가 됨
오우..
지구과학 망한걸 느꼈어요~~~~~
작년인가요
작년 지구가 진짜 이전에 상상도 못하던 난으도인가요
국어 망한거 느끼고
수학 1번 풀면서 중도포기각서 생각만 함ㅋㅋㅋㅋㅋ
헉
망한것보다
준비의 부실함이 여실하게 드러난느낌이었음

ㅠㅠ과탐에서 느꼈어요
근데 그냥 뭐 쩔 수 없지 그간 나쁘지 않게 쳤잖아라고 생각...
난 못느낌. 영어 2등급은 뜰 줄 알았음.
물리
점전하 답안나오눈거 보고
4페 꼬라지보고 멘탈터짐
안할꺼임 ㅗㅗ
일정한 저점을 높이는 방법 연구하기
정해진 틀 안에서 움직이기
올해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들이 많은데 좋은 결과 얻어내고 칼럼으로 다뤄보고 싶네요 ㅎㅎ
호우 기다리겟습니다ㅏㅏ 6모 화이팅
감사합니다! 님도 다시 보시는거 같은데 보완 잘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
ㅇㅇ 느꼈음
담배 존나피고옴..
담배빨면수능장에서심신안정됨?
ㄴㄴ

그냥 왜 그랬는진 몰겟는데 유전부터 풀다가 망했음막상 끝나고 다시 풀어보니 가계도 하나빼곤 다 맞출 만 했겠더라 비유전부터 풀었다면..
엥? 비유전을 마지막에 푸세요?
원래 비유전 먼저 푸는데 그 수능 전 주에 생명 실모 점수가 유독 잘 나오기도 했고 수능 겉보기 난이도가 넘 쉬워 보여서 유전부터 풀었다가 폭사했어요..
국어 조진거 필이옴
완전히 말릴 때의 경우까지 상정해서 실모로 대비하기
이를테면 24수능에서 긴장+난이도 이슈로 국어4등급을 받았는데, 25수능이라고 성적이 반드시 올라갈거라는 확신이 제게는 없었어요. 그래서 국어 실모를 여러개 산 뒤 내가 언매에서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썼을 때 어떻게 풀이 순서를 바꿔서 대처할 것인가? 독서 지문을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될 때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또는 넘어갈 것인가? 등등 여러 가지 경우를 대비해서 계획했죠
물론 결과는 국어3등급이었지만(언매13분 쓰다가 수능날 22분 걸림+긴장 이슈), 공부할 때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느낌을 받았고 지금도 국어에는 큰 미련이 없어요. 이 성적도 제가 평소에 여러 경우를 생각해서 대비하지 않았다면 받을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잘친줄알았는데.
국어 뇌가 찢어지는 느낌이었는데
남들도 다 망해서 선방했음
탐구가 진짜 풀다가 막히면 ㅈ됐다는 느낌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