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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비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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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옴 3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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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서 영재학교 과학고 학생들 실력 편차가 다른 자연계 특목고보다 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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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 지배로서는 중국 반 북한 반으로 대부분 알고 있겠지만 헌법 상으로는 우리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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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당뇨라서 맘대로 단거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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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APIENS 사회•문화 도표 개념 & 유형서 배포 21
본 도표 개념 & 유형서는 다음과 같은 목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Base: 개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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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연구원 부원장 “삼권분립 막 내려야… 사법부 없앨지도 고민할 시기” 21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박진영 부원장은 대법원이 이재명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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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전역후 3월에 시작해서 더프 쳐보니깐 수학은 확통 아직 못돌렸고 공통은 5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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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인가 0
식사하고 나서 너무 심하게 졸리는데 갑자기 기절하는 수준이 반복돼서 혈당 재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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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셈정리 사용하는데 이거 해도 상관 없는건가요….. 사설은 사용하면 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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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하나껴야하나 1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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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집가고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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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일치 무엇 5
역시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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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따먹 1
담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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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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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 접어 3
허리 접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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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등급도 보이던데 이해 할 수 있으려나 ㄷㄷ 개념커리가 뉴런보다 조금 빡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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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할까 3
경제 혼자 하기에 빡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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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짜즈ㅡㅇ나 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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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까요… 금융쪽으로 취업하고싶으면 전과하는게 맞을까요? 현재 전공공부는 잘맞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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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탈당할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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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아으4ㅓ누쟈너거ㅓ노오재자튜어2ㅑ재무버져우새둥처ㅏ누져누더댜주노3ㅜㅑ쟈버녀유더쟈너유엌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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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할건해야지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건데 티라노사우르스는 내가 이러고 있는것을 원하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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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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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로인 좋다 4
안나양 나를 받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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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거의 나혼렙 성진우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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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멋잇음 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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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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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필리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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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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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 과목하면 기본 3시간 이상은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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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얌이 먼 뜻임 9
꼬X 야함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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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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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에 한 1200번은 진동하는걸로 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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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자마자 집에가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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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카미코토 공부법으로 수능만점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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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사진을 컨셉으로 찍자 대여하자~ 싫은 티를 내도 계속 대여하자 하는데 조별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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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기출로 시작하는 인문논술의 기초 대치 오르비 인문논술 최은식 문제 소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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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조건 보고 10
자연스럽게 조합이 너무 안됌 하나하나의 의미를 너무 깊게 생각하다보니까 조건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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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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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상의 배꼽부분 도려내고 배꼽티 입고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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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펠라,,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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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6모라 기숙 다시 들어가야 될텐데 단체로 버스타고 투표하고 오나?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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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 달 무단결석 의대생 1916명, 오늘 '제적' 통보 20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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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지방의 학종 5.0이 영재고 과고가 맞다한들 문제인건 21
1. 서울영재고여도 5.0인거면 내신 완전 버렸다는 아니어도 저 성적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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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 14
치
네
넹 그래서 멘탈 깨지고 다음과목, 다다음과목, 다다다음과목도 주르르 말아먹음
국언가부네 아이고
100점각이다 ㅋㅋ
였는데
과탐은 그냥 하나 안풀리는 순간 그런듯...
현역수능때 바로 느꼇어용
으~~~악!!!
무서움
생명 그냥 다 안풀렸음.. 포기하고 가채점쓰고 멍때림
생명은 듣기먼 해도 무섭네요
이미 개 말아먹을 걸 예상하긴 했는데 상상이상이었어요
ㅈㄴ잘본줄..
factos
수학 땐 너무 긴장상태라 별 느낌이 없었고
과탐땐 오후되고 긴장도 풀리고 하니까 현실 직시가 됨
오우..
지구과학 망한걸 느꼈어요~~~~~
작년인가요
작년 지구가 진짜 이전에 상상도 못하던 난으도인가요
국어 망한거 느끼고
수학 1번 풀면서 중도포기각서 생각만 함ㅋㅋㅋㅋㅋ
헉
망한것보다
준비의 부실함이 여실하게 드러난느낌이었음

ㅠㅠ과탐에서 느꼈어요
근데 그냥 뭐 쩔 수 없지 그간 나쁘지 않게 쳤잖아라고 생각...
난 못느낌. 영어 2등급은 뜰 줄 알았음.
물리
점전하 답안나오눈거 보고
4페 꼬라지보고 멘탈터짐
안할꺼임 ㅗㅗ
일정한 저점을 높이는 방법 연구하기
정해진 틀 안에서 움직이기
올해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들이 많은데 좋은 결과 얻어내고 칼럼으로 다뤄보고 싶네요 ㅎㅎ
호우 기다리겟습니다ㅏㅏ 6모 화이팅
감사합니다! 님도 다시 보시는거 같은데 보완 잘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
ㅇㅇ 느꼈음
담배 존나피고옴..
담배빨면수능장에서심신안정됨?
ㄴㄴ

그냥 왜 그랬는진 몰겟는데 유전부터 풀다가 망했음막상 끝나고 다시 풀어보니 가계도 하나빼곤 다 맞출 만 했겠더라 비유전부터 풀었다면..
엥? 비유전을 마지막에 푸세요?
원래 비유전 먼저 푸는데 그 수능 전 주에 생명 실모 점수가 유독 잘 나오기도 했고 수능 겉보기 난이도가 넘 쉬워 보여서 유전부터 풀었다가 폭사했어요..
국어 조진거 필이옴
완전히 말릴 때의 경우까지 상정해서 실모로 대비하기
이를테면 24수능에서 긴장+난이도 이슈로 국어4등급을 받았는데, 25수능이라고 성적이 반드시 올라갈거라는 확신이 제게는 없었어요. 그래서 국어 실모를 여러개 산 뒤 내가 언매에서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썼을 때 어떻게 풀이 순서를 바꿔서 대처할 것인가? 독서 지문을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될 때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또는 넘어갈 것인가? 등등 여러 가지 경우를 대비해서 계획했죠
물론 결과는 국어3등급이었지만(언매13분 쓰다가 수능날 22분 걸림+긴장 이슈), 공부할 때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느낌을 받았고 지금도 국어에는 큰 미련이 없어요. 이 성적도 제가 평소에 여러 경우를 생각해서 대비하지 않았다면 받을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잘친줄알았는데.
국어 뇌가 찢어지는 느낌이었는데
남들도 다 망해서 선방했음
탐구가 진짜 풀다가 막히면 ㅈ됐다는 느낌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