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행~~ 8
~~~
-
올해는 찐인가
-
2026학년도 수학 김0한 실전 모의고사 배포 예고 1
저의 두번째 실전 모의고사가 3개월 만에 돌아옵니다. 3달 동안 문제를 만들면서...
-
아무나
-
졸업증명서를 보냈더니 바로 달아주는군요. 프사를 걸고 뱃지를 달고 나니 뭔가 활동을...
-
엄청난 경험을 무한히 복제하여 무한히 재생할수 있음..
-
윤 어게인! 0
이x명씨와 같이
-
아무리 풀어도 m이 1/2 일때만 만족하는데 나 뭘 놓친거노.;??
-
기하가개꿀인점 0
시대월례도 미기 표점차게속 1점
-
발길을 돌릴 곳이 있나요
-
가닁? 킬캠 1회 65점임
-
영어 정시 공부 1
3모는 3등급 76점이고 평가원 시뮬에다가 수특 영어,영독연 이렇게 진행하면...
-
자취하고 큰일난거 38
지난달 식비만 200나옴... 일식 많이먹긴햇는데 진짜 큰일낫네
-
다이어트 2일차 2
피자먹는놈들보면화나내.
-
아공부안해 14
화2 진짜 대가리 깨지겟네 꼭지를 닫았다 열었다 닫았다 열었다 고정장치 고정했다...
-
요즘 드는 생각인데 미적을 가장한 공수 문제임... 대수를 얼마나 잘하냐 함수를...
-
명확하게 있는것 같지도 않던데 나도 노베로 쳐주나
-
엑셀레이터나 브릿지 초반회차들 받을수 있나요?
-
국수영탐 다 해당임 ㅇㅇ 내신 준비방식이 무지성 교사견이 되는거랑 무지성 암기라서...
-
쌤이랑 친했어서 개꿀잼이엇는데 ㅋㅋ
-
대우관 - 위당외솔관 - 본관 - 정문까지 이어지는 눈썰매를 운영합니다 26학번...
-
ㅠㅠ
-
자신과 교감하기 2
-
노베는 현실적으로 1년안에 전과목 2~3등급 만들기어렵나요? 3
노베는 현실적으로 1년안에 전과목 2~3등급 만들기어렵나요? 최근 헬x터디 라는...
-
독서수특 뭐지 0
113채권지문 4문제중에1개맞음ㅅㅂ 다시 천천히읽어봐도 문제를못풀겟는데 ㅜㅜㅜ
-
좀불안한걸
-
2026학년도 서강대 전형 분석 및 2025 전형별 충원(최종) 0
https://blog.naver.com/analysis_81/223853696979
-
지1 질문이요 0
매머드 네오기 출현임 제4기 출현임?
-
울어
-
너무 졸려서 이따가 다시 와야겠
-
똥먹기 12
미소녀 똥 우걱우걱
-
인스타에서 봤는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번 5모에는 1
얼마나 족같은 도형이 나올까
-
ㅇㅈ 4
-
고2입니다..시발점 듣다가 고1 수학이 많이 부족한 거 같아서 복습하려는데 강의 추천해주세요
-
뭔가 좋긴한데 멘탈이 걱정되네
-
난 정말.. 초천재 신성자다..
-
성대 반영비 0
더 유리한거로 반영허는거죠.?.?.?.
-
친구끼리 할수있다는 생각은 왜 안해
-
연세대 체교과 5
모고치면 보통 32212나오는데 실기 잘친다고 가정했을때 연대 체교 가능할까요?...
-
씹졸린데 어캄 6
잘말
-
올해 첨 시작해서 4투스때 이제 40점 찍었는데 시험장에서 좀 빡센 유전 풀 자신이 없노..
-
며칠 뒤에 서울 올라감 15
군대 가기 전에 친구들 보러 감 벌써 약속 3개 예약했음 오예
-
하하핳 3
하하하하하하하ㅏㅎ
-
서프 결제 0
결제 문자 오신분.?
-
나도 토끼이긴함 6
-
중의적 표현
-
나 약간 10
패왕색 패기 있는 듯..
네
넹 그래서 멘탈 깨지고 다음과목, 다다음과목, 다다다음과목도 주르르 말아먹음
국언가부네 아이고
100점각이다 ㅋㅋ
였는데
과탐은 그냥 하나 안풀리는 순간 그런듯...
현역수능때 바로 느꼇어용
으~~~악!!!
무서움
생명 그냥 다 안풀렸음.. 포기하고 가채점쓰고 멍때림
생명은 듣기먼 해도 무섭네요
이미 개 말아먹을 걸 예상하긴 했는데 상상이상이었어요
ㅈㄴ잘본줄..
factos
수학 땐 너무 긴장상태라 별 느낌이 없었고
과탐땐 오후되고 긴장도 풀리고 하니까 현실 직시가 됨
오우..
지구과학 망한걸 느꼈어요~~~~~
작년인가요
작년 지구가 진짜 이전에 상상도 못하던 난으도인가요
국어 망한거 느끼고
수학 1번 풀면서 중도포기각서 생각만 함ㅋㅋㅋㅋㅋ
헉
망한것보다
준비의 부실함이 여실하게 드러난느낌이었음

ㅠㅠ과탐에서 느꼈어요
근데 그냥 뭐 쩔 수 없지 그간 나쁘지 않게 쳤잖아라고 생각...
난 못느낌. 영어 2등급은 뜰 줄 알았음.
물리
점전하 답안나오눈거 보고
4페 꼬라지보고 멘탈터짐
안할꺼임 ㅗㅗ
일정한 저점을 높이는 방법 연구하기
정해진 틀 안에서 움직이기
올해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들이 많은데 좋은 결과 얻어내고 칼럼으로 다뤄보고 싶네요 ㅎㅎ
호우 기다리겟습니다ㅏㅏ 6모 화이팅
감사합니다! 님도 다시 보시는거 같은데 보완 잘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
ㅇㅇ 느꼈음
담배 존나피고옴..
담배빨면수능장에서심신안정됨?
ㄴㄴ

그냥 왜 그랬는진 몰겟는데 유전부터 풀다가 망했음막상 끝나고 다시 풀어보니 가계도 하나빼곤 다 맞출 만 했겠더라 비유전부터 풀었다면..
엥? 비유전을 마지막에 푸세요?
원래 비유전 먼저 푸는데 그 수능 전 주에 생명 실모 점수가 유독 잘 나오기도 했고 수능 겉보기 난이도가 넘 쉬워 보여서 유전부터 풀었다가 폭사했어요..
국어 조진거 필이옴
완전히 말릴 때의 경우까지 상정해서 실모로 대비하기
이를테면 24수능에서 긴장+난이도 이슈로 국어4등급을 받았는데, 25수능이라고 성적이 반드시 올라갈거라는 확신이 제게는 없었어요. 그래서 국어 실모를 여러개 산 뒤 내가 언매에서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썼을 때 어떻게 풀이 순서를 바꿔서 대처할 것인가? 독서 지문을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될 때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또는 넘어갈 것인가? 등등 여러 가지 경우를 대비해서 계획했죠
물론 결과는 국어3등급이었지만(언매13분 쓰다가 수능날 22분 걸림+긴장 이슈), 공부할 때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느낌을 받았고 지금도 국어에는 큰 미련이 없어요. 이 성적도 제가 평소에 여러 경우를 생각해서 대비하지 않았다면 받을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잘친줄알았는데.
국어 뇌가 찢어지는 느낌이었는데
남들도 다 망해서 선방했음
탐구가 진짜 풀다가 막히면 ㅈ됐다는 느낌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