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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사람 9 0
손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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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알바 끝남 5 0
집가서 바로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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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이 전달됐나봄 4 1
진짜 벨 안누르고 문자 주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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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늦게 틀엇더니 10 1
좀 춥네용 이불이 따뜻해서 몰랏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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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음 26이라니 11 0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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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쁘다 < 이 표현이 왤케 싫지 15 0
너무 에겐스럽고 귀척하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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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질이 ㅇㅈ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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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ㅋㅋ 누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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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닉네임 7 1
햄버거띠니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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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설명 : 중2때 이국종 교수 다큐보고 외과의사라는 꿈이 생겨서 그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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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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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저 두개도 못하면 통계학이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 연고대 통계학과는 왜 문과에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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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빠른 수면 8 0
어제의 리젠이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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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바 2 0
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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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4 0
그냥 확 번개탄 피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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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때 할거 추천좀 8 2
또는 당신들만의 외로움을 이겨내는 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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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이미지 트레이닝 하셈ㅋ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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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할만함? 1 0
25명 뽑고 몇배수인진 몰겠음 검색해도 자꾸 이상한거만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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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진짜 14 1
존나안구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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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자니 10 1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깨있어서 놀랏네
왜 이해가 안됐지..? 잘생기셨나
걍 애초에 연애에 관심이 없었으니까 공감이란걸 할 줄 몰랐음
전 님 보면 화남 키 191 송강급 얼굴에 여동생이랑 매일 안고 뽀뽀하는 스윗남
이거에 좋아요 4개나 달렸네 ㅋㅋ
단정짓지마라탕후루하루
단정 지을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