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못생긴 사람이 잘생긴 사람 보면 화난다고 한게 이해안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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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면 이해되긴함
에휴 모쏠 인생 확정이라 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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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vs멘헤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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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둥글둥글한 사람들이랑 얘기하면 힐링 되네 걍
왜 이해가 안됐지..? 잘생기셨나
걍 애초에 연애에 관심이 없었으니까 공감이란걸 할 줄 몰랐음
전 님 보면 화남 키 191 송강급 얼굴에 여동생이랑 매일 안고 뽀뽀하는 스윗남
이거에 좋아요 4개나 달렸네 ㅋㅋ
단정짓지마라탕후루하루
단정 지을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