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강사 본인이 느끼기에

얀데레vs멘헤라 5

서울대 수의대 새내기는 노란 병아리색 옷을 입는다 13

나는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내가 진짜 옯접하겠다고 쌩 야랄발광을 다 떨었는데 12

안되더라 

이미지 세탁해야징 6

이제부터는 상냥한 미소녀 이미지로 살아가겠어요! 

념글 무슨일이었음 1

나도궁금 

[칼럼] 진부하지만 치명적인 문학 선지의 변별 요소 0

1. 할 수 있는 것만 하자. - 화자/상황/대상/정서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내꿈꾸셈 7

꿀잠자라는거임 

맨유 결승에서 보자 4

브페 잘하네잉… 

평균등급상승 1.4등급은 0

내가 가르쳐도 1.4보단 높게 나올것 같은데 

누가 내글좀 밀어줘 4

만개정도 될거임 

점점 오르비 들어오는 빈도가 줄수밖에 없는듯 14

이젠 수험생도 아니기도 하고 그냥 밤에 잠시 들어와서 일상얘기 하면 비틱이니... 

근데 술먹고 피부색이 조금 바뀜 7

세월의 풍파인진 모르겠는데 약간 어두워짐 

후 오늘도 오르비에 똥쌌다 14

장수생의 쾌변 

근데 솔직히 나는 모솔이든 솔로든 상관없다고 생각하긴 함 15

그냥 상대방한테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마인드임 모솔 수요가 있다느니 모솔은... 

본인붕이 이번달 업적 1

최상목 탄핵 발의+이주호 권한대행 예언 

걍 휴릅한다고 설치지말고 오르비 해야지 10

오르비에서 둥글둥글한 사람들이랑 얘기하면 힐링 되네 걍 

고딩때는 모솔아닌 척하면 그래 그러고 말았는데 15

이젠 아닌척 할 사람도 없네? 

4시네 오늘은 오르비 늦게까지 활발햇구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