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점 이건 알고 질문하자

작년 질문글 원본 올리겠음 38

원래 보충 설명 하려 했으나 원본 그대로 올려달라는 요청이 많아 보충 설명 없이... 

수능 때려 칠까나 6

흠.. 지금 반쯤 놓고 있긴한데.. 

달빠가 되 7

아직도 목이 아파 2

침 삼킬때 누가 목을 찌르는거같음 

근데 난 배리나 안가림 8

구라임 

밸런스게임 20

소재 추천좀 

누가 나좀 꼬셔주면 좋겠어 5

괜찮다 생각은 들어도 뭔가 좋아하게 되진 않음 내 온 신경과 관심사를 가져갔으면 좋겠어 

저도 차단 많이 당했나요 17

헉 

키우던 냥이가 보고싶다 4

전여친은 살아라도 있지 아니다 클창이라 매독걸려서 죽었으려나 아마 그럴 가능성이 높겠네 

오늘 등산하고 패턴 개처망함 7

3시에 점심 먹고 12시까지 쭉 기절해버려서 잠도 안 오고 그냥 밤 새는 중..... 

근데 사실 졸려가 무슨 느낌인지 모름 11

졸리다는 티비에서나 듣는 단어여가지고 여기사람들은 다 무의식적으로 잠온다임 

N제 나오는 시기가 정말 빨라진 것 같아요 14

이게 좀 역효과가 있는 것 같은게 실전개념이나 기출이 제대로 잡혀야 N제가 제역할을... 

내가 진짜 옯접하겠다고 쌩 야랄발광을 다 떨었는데 12

안되더라 

성적인증 8

에피달려면 1년안에 신청했어야된다네 기록용으로 성적은 올려놓겠음 

이미지 세탁해야징 6

이제부터는 상냥한 미소녀 이미지로 살아가겠어요! 

서울대 수의대 새내기는 노란 병아리색 옷을 입는다 12

나는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내꿈꾸셈 7

꿀잠자라는거임 

누가 내글좀 밀어줘 4

만개정도 될거임 

점점 오르비 들어오는 빈도가 줄수밖에 없는듯 14

이젠 수험생도 아니기도 하고 그냥 밤에 잠시 들어와서 일상얘기 하면 비틱이니... 

근데 술먹고 피부색이 조금 바뀜 7

세월의 풍파인진 모르겠는데 약간 어두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