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미니게임 캐스트 정독하고 왔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10609
확실히 풀이과정 자체는 뺏겨 온게 아님
메인글은 a_5=0에 집중을 한거고 강사분은 a_n a_n+2의 관계에 집중을 한건데
문제에서 그대로 주어진 a_5=0에 중점을 두자는 풀이와
a_5를 관찰해야하니까 a_1 a_3 a_5로 갑자기 나눠서 차이가 2나는 항에 대해서 관찰하자라는 풀이의 실전성은 메인글 작성자의 편을 들어주고 싶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다 올해 수능 보시는 건가요 ?!?
-
이미지 적어줘 6
메롱
-
. 11
당신은 행운을 획득했습니다 축하합니다
-
엄마는 극성 이재명 지지자다 오후 3시에 나는 엄마가 오늘 술을 먹겠지 했다
-
자러가야지 6
아침에 일어나야하는데 오르비만 했네 ㅂㅂㅂ
-
흐으음 22
맹구 토트넘 볼까 지금 자고 4시에 일어나서보고.. 몬스터 한잔 드링킹하고 독재를 가는거지..
-
후우
-
나보고 그 질문글 그대로 올려주세요 라함 전 백퍼센트 결백하고 아쉬울게 1도 없어서...
-
그냥 밖에 안나가면 되는 거 아니야?
-
그냥 9
스카에서 소설좀보다가 바로출근해야지..그게마자
-
후.. 9
이제 열역학 표 안그리고 다풀리군..
-
언젠가?는 해봄 ㅋ lim가능성->0이지만 가능성=0은 아님뇨
-
힝 졸려잉 6
머리잘라야하는뎅 힝
-
얼굴 작을수록 호감이고 키는 170쯤만 넘으면 되고 적당히 생겼고 너무 적극적이지...
-
n수생들 패자부활전은 수능말고 편입으로 하는 메타가 오려나 ㄹㅇ 미국처럼 바뀌네
-
수학이 너무 재밌다 12
이걸 5년만에 깨달았지만...
-
사실 엊그제긴한데 최악의 생일을 보내서... 축하받고시퍼요
-
선착순 1명만
-
자라 5
넵
-
현역 때 숭실대를 갔으면이라는 생각을 삼만번 사만번 함 11
과거의 망령이야..

뭔소린지 모르겠으면 개추....나도 모름 a1->a3그려놓고 어 여기 a1자리에 a3 넣으면 a5가 나오겠네 하던데
가지가 뻗는 경우의 수가 a1에서 a3으로 가나 a3으로 a5로 가나 똑같다는걸 말하고 싶으신 듯?
그니까 모른다는게 사고과정의 이유임
1 3 5로 2씩 차이낸다는거도 제가 방금 보면서 추측해낸거고
이승효님이 쓰신 풀이가 풀이량 자체는 되게 작은데
캐스트에서 2씩 차이낼 이유를 설명을 해주던가
갑자기 a1~a3까지 그려놓고 자 여기 a1자리에 a3대입하면 a5 얻겠네라는거는
그냥 나 빨리 잘 풀었다 자랑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캐스트 올리는 의도가 타수 낮은 분들에게는 유입되게 할려는 의도니 그런 부분이 있긴 하신듯 첨보고 뭔소린가 하긴 했어요
같은게 아니라 심지어 이겼노 ㄷㄷ
근데 뺏긴게 아니니까 말투 꼬운거만 잘못한듯요
학생분 풀이는 실전성 떨어지다고 적은게 에바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