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일부 인강 강사들 좀 글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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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일은 내가 사실관계 확인한 게 아니니까 언급 안할텐데
별개로 저 나이 먹고 저러고 싶을까? 싶은 사람들이 있음…
학생들은 엄연히 소비자인데,
본인이 갑이고 수험생은 을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싶음..
특정인에 대해서 말하는 게 아니라
그냥 강사들 중에 이런 사람이 몇몇 있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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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이면 패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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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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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몇시에 일어나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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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미지 22
적어주면 좋겠는데 걍 이젠 예상이 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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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망고맛 더킹 핫식스 복숭아맛 이거 두개 드셈 걍 맛있는 음료수 느낌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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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갈등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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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미지좀써주라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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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인지몰랏는데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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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미지써주세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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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으로 버티쟈 더킹 1+1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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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랏는데 경상도에서 저거쓰면 씹게이 취급 받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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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에 나타나셈 10
이제까지 나타난 오르지언 꽤 많았으니 가능성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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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통 일주일에 2~3권 정도는 읽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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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수학 49점 친구 가르칠려면 내가 개념강의를 해줘야겠지.... 11
근데 막 이건 개념이 왜 이래요?? 하면 내가 전공자도 아니고 그냥 공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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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게임 20
소재 추천좀
ㄹㅇㅋㅋ 오프라인에도 많음
돈을 주는 건 학생들이고
거기에 맞는 서비스를 주는 역할일 뿐인데
수험생들이 신격화해서 그러는 건지..
혼내줬으면 개추 ㅋㅋ
원래 나이값 못하는 사람들이 많음 ◕‿◕
그들도 예외가 아닌거지 ᓀ‸ᓂ
현우진 윤도영 나와 ㅋㅋ
헉
난 누군지 말 안 했어 음음
저분들이 물개님께서 말씀하신 문제 있는 강사신가요...
저는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각자 머릿속으로 떠올려 주세요
맞다는거군뇨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으려면 어떡해야하죠…
이미 하셨네요~
허수아비를 공격하시면 사람들의 이목이 그쪽으로 쏠려서 긍정도 부정도 하실 필요가 없어요...!
넵...오늘 메타가 좀 그렇네요 흠...
근데 걍 둘 다 시원시원하게 말 해서 좋은데
그게 긁힘? 걍 발작버튼 눌려서 흥분하는 모습이 재밌던데
애초에 그사람들 하는 말이 내가 대상이 되는 적이 잘 없는데
그냥 나이 사오십 먹고 말을 천박하게 하는게 어른스럽지 않다 그얘기죠
극한상쇄 ㅇㅈㄹ하는 놈은 좀 그렇긴 해
생각나는 사람 많으면 개추 ㅋㅋ
불륜 강사 컴온~
헤이헤이헤이
뭣...이거 진짜에요...?
하 씨 누구지..
10년 20년 동안 고딩들 보는 시험만 파서 정신연령이 거기서 멈춰있나 싶은 강사들 꽤 있긴 한 듯
ㅈㅅ
일?부 몇?몇
먼일임 나도좀알자
애들 가르친다고 해서 애새끼가 되는 사람들이 많음
어 이거 어디서 봤는데 누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