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여기학과에 원래 관심이있어서 온건 아니구요 그냥 대충 학교 간판만 보고 수능 점수맞춰서 왔어요 아 저가 다른학교 어디어디를 썼는데 다 떨어져서 어쩔수없이 여기학과에 왔네요 그래서 이번학기만 다니고 그냥 휴학하고 반수하려고요 그리고 저가 과탐을 응시했는데 휴학한 의대생들때문에 표본이 너무 고여가지고 컷이 어쩌구 사탐런이 어쩌구 표본이 어쩌구 진학사가 5칸이 어쩌구저쩌구…

이미지 적어줘 6

메롱 

. 11

당신은 행운을 획득했습니다 축하합니다 

집에 왓더니 엄마가 자고 있다 13

엄마는 극성 이재명 지지자다 오후 3시에 나는 엄마가 오늘 술을 먹겠지 했다 

역대 기출 수학1 문제 중 가장 어려운 문제 3

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야심한 새벽 무물보 6

후우 

연?애 하고 싶은 생각안하는 방법 12

그냥 밖에 안나가면 되는 거 아니야? 

그냥 9

스카에서 소설좀보다가 바로출근해야지..그게마자 

후.. 9

이제 열역학 표 안그리고 다풀리군.. 

종강안하나 4

할때됐는데 

여장하고 오르비 ㅇㅈ하기~~ 13

언젠가?는 해봄 ㅋ lim가능성->0이지만 가능성=0은 아님뇨 

힝 졸려잉 6

머리잘라야하는뎅 힝 

내가 진짜 큰 고민이 하나 있음 4

내가 너무 귀여움 응애 

ㄹㅇ 정시도 곧 현역전용티오 생길거 같은데 8

n수생들 패자부활전은 수능말고 편입으로 하는 메타가 오려나 ㄹㅇ 미국처럼 바뀌네 

수학이 너무 재밌다 12

이걸 5년만에 깨달았지만... 

뭔가 되게 큰 동물을 보면 2

만져보고 싶지 않음? 기린 코끼리 고래 이런거 

생일 축하해주세요 7

사실 엊그제긴한데 최악의 생일을 보내서... 축하받고시퍼요 

질문을 해드려요 ! 8

선착순 1명만 

자라 5

넵 

현역 때 숭실대를 갔으면이라는 생각을 삼만번 사만번 함 11

과거의 망령이야.. 

아쿠아리움 2

담에는 여친이랑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