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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신 여러분 모두 올 한해 원하는 목표 다 이루시구 후회없이 성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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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글에 답변해줬는데 12
이해했다고 고맙다네.. 상당히 기분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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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저는… 4
정치병자랑 광고빌런만 차단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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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할까요? 8
라고 매일 질문하는 사람들이 이해된다 나도 공부를 좀 해보니까 내 가능성을 남들한테 물어보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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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왜이럼? 4
요새 별일도 아닌데 난리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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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뭔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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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진짜 매일 코피날 정도로 공부했는데 중간고사 앞두고 참 이번에는 꼭 전교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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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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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추천해주실분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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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라이브질문 8
예습해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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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옯스타 11
아이디 추천해줘 추천해준 아이디 인용될 시 덕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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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외 40만점(?)정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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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은 봐도봐도 체화가 안돼서 맨날 6등급 뜨다가 글 읽는 법을 먼저 알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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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진 모르겠지만 5
오르비에서 누군가 숭실대 언급해주면 신이 남뇨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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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범죄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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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올려야 하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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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ㅜ구구구구구ㅜ구구ㅜ구구국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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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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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가져왔는데 ㄷ 선지 수1 개념만으로 풀 수 있음? 대입말고는 안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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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가 황홀한데?
지문이 짧으면 선지가 어려워지던데
정보를 안줘서 추론 비중이 늘어남

대표적으로 2022학년도 수능 카메라 지문이 있죠현장에서 그거 예열하면서 볼때
바로 ㅈ됨을 감지함
평가원 너. 자신이 있는거구나 그 생각이 바로 듦
어 형은 그걸 현장에서 봤어
?? 나도임
사실 그때 파본검사시점에 헤겔이랑 브레턴에 멘탈나간시점이었어요 ㅋㅋㅋㅋ
그해 언매 문학도 만만치 않았어서 .. 생각하기도 싫네요
오히려 좋을 지도요...정보량으로 승부 보는게 맞는 건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