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수험생 중에 운동에 집착하는 사람이 있네

시험 문제 이의 제기는 걍 교육청에 직접 쏘는 게 젤 좋죠? 3

과외 학생이 입은 피해인데 사실 이미 민원 넣고 뒤늦게 물어보는 거임 

수국김 1

현재 수국김 듣고 있고 독서는 김동욱 선생님 강의 듣고 문학은 김상훈 선생님 강의... 

형들 확통은 보통 몇번이 젤 어려움? 1

미적이랑 비슷하게 난이도 배치되나 

시험 끝났다---!!! 1

이제 자유다 

[잡담] 문학을 '독보적으로' 잘하고 싶다 8

비문학은 자신 있는데 문학은 아직 잘 푸는 수험생 수준인 듯 

ㅈ같아서 한캔 더 까고 싶다 3

어무이께 사오라고 해야지 

오늘 밤은 방탕하게 1

방금 갈비탕 시킴 야식 먹으면서 폰하다가 늦게 자야지! 

본인 수학 ㅈ된듯 1

그냥 개못함 

이 사람 입시 유튜브 혜성인가 5

ㄷㄷ 

수특 수학 2

풀어봐야 됨? 기출하고 걍 n제 실모 해도 되나 

아이 씨 5

학 씨 

계산실수 개짜증.. 1

미적분 내신에서 ㅂㅅ같은 계산실수로 y=3/2(x-2)+1에 x=10 집어넣어서... 

시원한 아샷추한잔 2

캬아 폭주한판 ㄱ 

현역정파4덮후기 3

내신때매 오늘 시간재고 4덮 풀었어용 아니 왜이리 어려워요?? 진짜 잘하는 형누나들... 

남들만큼 하는 것은 노력이 아니다 2

정말 노력을 했다는 건 남들보다 1분이라도 조금 더 했을 때이다 나를 이기지 못하면... 

이번엔 원통형이었네 4

라이브앨범 기대 

[칼럼예고] 6평 전 독서칼럼 계획 2

0. 국어 공부의 기본 - 사고과정 복기와 비교 1부 - 독서는 결국 ‘정보량... 

나랑 쪽지로 놀 사람 1

언제나 환영입니다 

컴학 vs 전자 1

오늘내일까지 과 선택하라는데 진짜 고민되네... 

갑자기 옛날에 친했던 학원쌤 보고싶어서 1

잠깐 지나가는길에 뵈러갈까하는데 제가 삼반수 준비중이거든요....재수해서 단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