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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의대 새내기는 노란 병아리색 옷을 입는다 13
나는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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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步萬里 0
내일은, 혹는 다음주가 되어서라도. 조금이나마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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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옯접하겠다고 쌩 야랄발광을 다 떨었는데 12
안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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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상냥한 미소녀 이미지로 살아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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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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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연계 0
김젬마쌤 듄강의 좋나요? 지금 김승리쌤 커리타다가 실력부족이슈로 젬마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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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있으신가요...일단 저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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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익마렵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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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꾸셈 7
꿀잠자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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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페 잘하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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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르쳐도 1.4보단 높게 나올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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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정도 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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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임가는 0
무슨 낯으로 얼굴을 언론에 들이미는 게냐? 성호야, 임가야, 임성호야! 임성호야! 임성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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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수험생도 아니기도 하고 그냥 밤에 잠시 들어와서 일상얘기 하면 비틱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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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풍파인진 모르겠는데 약간 어두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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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n제랑 비슷한 수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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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의 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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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나는 모솔이든 솔로든 상관없다고 생각하긴 함 15
그냥 상대방한테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마인드임 모솔 수요가 있다느니 모솔은...
이준석 있어요…
그분이 거대양당이었으면 좋았을텐데..
허경영 선생님 어디가셨읍니까 ㅠㅠ
"피선거권 박탈"

저번이 더이준석 ㄱㄱ
거대양당 아닌게 아쉽
뽑아도 607080이 다 국힘찍어버려서 사실상 무효표임요...
이준석
한동훈은 너무 초짜고
김문수는 친윤계에다 너무 극우라서..
사실 언제나 그랬는데 정보통신의 발달로 더더욱 선명하게 알게 되는것ㅠ
어찌보면 이 큰 틀 자체가 기만적인게 아닌가 생각이 자꾸 들게 만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