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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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질문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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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갤 들어갔는데 심찬우 ㅇㅈㄹ하네 미친놈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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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을 위해 주 1회 운동은 꼭 해야한다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데 운동안하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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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하는건데 벤치 70 5×5 했다가 일상생활 힘들정도로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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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쌤이 ㅈ같은 태도 고치라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인간은 쉽게 안바뀌는구나 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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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까 오르비하다가 먹은 짤인데 원숭이나무에올라가 2
와 나 진짜 정신나가게 웃긴데 어카냐 지금 너무 웃겨서 정신이 아득하다 막 희미해 그냥 잃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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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nRT" 여러분들이 흔히 아는 화2 이상기체방정식 그리고 놀랍게도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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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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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서 묘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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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탄핵 발의+이주호 권한대행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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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 4
칼바람이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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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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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계단의 턱에서 포기하고 싶어진다 모퉁이만 돌아나가면 엄청난 성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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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몇개월동안 하는거죠… 이건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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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샹 2
아 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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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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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진심 너무 괴로움...차라리 공부를 하면 공부가 어려워서 힘들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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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타임 4
180분 등하교 for 75분 수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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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3
수능 영어 질문 받음. 하면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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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간 배분 1
국어 2 수학 4 영어 1 과탐 2 ㅇㄸ요?
선지 2개가 항상 헷갈리면 걍 실력부족인가요
선지 2개가 헷갈리는 이유는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였기 때문임.
실제로 평가원은 1개의 정답과 1~2개의 오답선지를 만듬.
그 오답선지중 대표적인것이 착한것, 좋은 어투의 말등이 있음.
조금 더 딥하게 들어가면
1) 주제의 세부항목인 경우
2) 주제+세부요인 경우
3) 소재는 같지만 주제가 반대인 경우들이 있음.
즉, 2개가 헷갈린다는것은 번역, 스킬이 부족한것이 아니라 슥 읽어서 선지에 끼워맞추기 때문임.
먼저 정답을 스스로 만들고 거기에 선지를 연결지어야함.
해결책 : "5지선다 고르기전에 스스로 주제를 한글로 요약해서 먼저 써보는 연습을 합시다.ㅣ"
즉, 2개가 헷갈린다는 것은
평가원이 만든 그 오답선지 1개를 구별을 못한다는
설계상의 의도된 함정이고 2개가 헷갈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