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에 내신 반영을 막을 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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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에서
수능 미출제 범위로 고등과정 수료를 평가하는 시험이 신설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시험으로 정시 전형에서의 내신을 대체해서 들어갈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별 수준 문제/학업 시기 문제 등이 모두 해결됩니다
절대평가로
45~50-> 2등급(최대등급)
40~45-> 3등급 (고12 학평 등급과 비슷한 난이도로)
국영수 통합사회/통합과학 필수
물12 화12 생12 지12
생윤 윤사 사문 세사 동사 한지 세지 정법 경제중 택 4
기가 도덕 음악 미술 체육 중 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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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이 6등급에게
오르비 끄고 공부나 해라잉
이러면 고등학교를 다닐 이유가 없어져서 공교육 자체가 무너져요.
학종, 교과 전형에는 학교에서 받은 점수로만
들어가도록 유지하면 공교육의 붕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걸로 붕괴된다는 것 자체가 공교육이 문제가 매우 크다는 것을 입증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