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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다고 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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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 뭐 소득공제 어쩌구 때문에 부모님 연말정산시에 알게 된다는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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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KMLE같은건 없나 역시 수능밖에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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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귀여움 14
이모티콘은 ㄹㅇ 잘만들어 인스타나 카톡에서도 쓰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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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독째되니까 하루에 한단원씩 킬러까지봐지네 전파,공공부조,부양비,계급남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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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타임 4
180분 등하교 for 75분 수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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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미리 알려줄 수 없냐고 카톡하니까 반신반의로 욕먹을 각오로 한건데 세시반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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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가 아파 9
트리케라톱스 빠밤 마차를 끌고 가버려 빼엠 오늘도 사건을 해결했군 꺄아악 나는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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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ㅅㄱㅇ 님의 칼럼에 감명 받아 현대시를 풀 때 (가) 지문 풀고 문제 풀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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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오르비한 바로는 6평 성적 땡땡인데 가능할까요 글 바껭 안올라올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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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ㅂ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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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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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장원영레어 사가는 꿈꿔서 싱글벙글 레어칸 들어갔었는데 9
꿈인 줄 모르고 덕코없어진 버그인줄 앎 고객센터 문의하려고 이메일을 켰을때 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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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다 16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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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에 뭐드리지 10
골드바 1g 이런거 드리면 좋아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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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 한 번도 틀려본 적 없는 사람의 문학 공부법-지문 독해편 5
문학 공부법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저는 재수 시절 6,9,수능 문학 파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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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와 유비사스 나츠노 다이산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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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올해 보내라 10
이젠 나도 모르겠다 그냥 이미지 포기하고 오르비 막 할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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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3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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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누를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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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발행되었다는... 더 오래된 거 있으시면 인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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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아이 봐야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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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븜에 애들이 많네.... 고딩 옵붕이면 아샷추 하나 사주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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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퉁 사후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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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 꽤괜임 0
적당하니 좋은듯 과외생 풀리기전에 먼저 푸는중인데 드릴이랑 드릴워크북 섞은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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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끼 나눠서 먹었는데 한조각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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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코로나 같은데 예전에 걸렸을 때랑 느낌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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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풀까요? 0
작수 확통 5떴고 반수하면서 감만 잃지 않으려고 쎈b 돌리던게 끝났는데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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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는 0
반영비 2개중에 유리한거 고르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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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티 아시는분 4
진짜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제일 최근 댓글마저 5년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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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에서 수능 미출제 범위로 고등과정 수료를 평가하는 시험이 신설되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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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안내려가.. 11
저의 장례식입니다 덕코는 못주고 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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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초반기에 사지말고 2쇄나올때부터 구매하자 솔직히 1쇄는 정오사항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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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7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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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 처리된 단어의 옳은 뜻을 고르시오. (댓글에 정답) He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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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반영비율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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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 2개씩만 할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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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기출문제집 0
둘 중 뭐가 더 좋나요? 종이책이냐 ebook이냐는 상관 없고 문제수랑 해설 좋은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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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끄읕 0
바로 수능공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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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기출문제집 0
둘 중 뭐가 더 좋나요? 종이책이냐 ebook이냐는 상관 없고 문제수랑 해설 좋은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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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Grow, and Glow "매일 성장하며 빛날 당신"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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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문제인데요 미분계수가 정의되려면 극한값과이 있고 좌미계수와 우미계수가 같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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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함? 작수 공통에서 20,21번만 틀렸는데 기생집만 풀면서 취약한 단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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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확통정법사문 지방 한의대도 괜찮은데 이정도면 가능한가요? 7
95 98 99 99 영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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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하나 2
13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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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혓
그래서 초창기 수능 설계자가 디스하는 것 같던데
리트가 어떤 수준이면 저렇게나..
70문제 시험치는데 만점이 안나옴
리트처럼 못하는게 리트는 아무리후하게 잡아도 수능 3등급까지만을 변별하는시험인데, 수능은 3,4,5 도 변별해야하니까...
난이도가 어려워지면 3,4,5등급은 순전히 찍기싸움이될것이잖아요
물론 틀린문제 감점을 하면다르려나
오답감점제가 하나의 방안이 되긴 할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답감점제 지지하긴 해요
오 3~5등급이 틀릴 문제 배점을 예측해서 매기면 좋을수도
?
오답감점제+본고사 도입으로
더욱더 변별력있는 입시를 만들자
적성시험 + 본고사
사교육 다.. 오우석.. 그자가 범인이야..
시대인재가 수능판 수탐을 엉망으로 만든 주범임
범위도 적은데 문제공장으로 파훼를 해버린 애들이니까
범위가 ㄹㅇ적음
그리고 범위가 적으니 문제를 꼬을 수밖에 없고 그 꼬는 것도 문풀 스킬 딸깍으로 다 파훼가 되니까 작년 시대인재 실적이 미친듯이 좋았던거고 탐구가 어려워서
보다 동네 내신학원이 주범임
강의 병신같이 하면서 시대 단과랑 똑같은 돈 받아쳐먹음 ㅋㅋㅋ
동내 내신학원 <- 대비해주는건 수준 낮은 암기딸깍 시험인데 수강료는 비싼 최악 적폐
하면 뭐든 될거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붙들고 있으니까 각종 고시든 뭐든 객관적으론 확률낮은 시험들에 다들 구름쳐럼 몰려와서 매달리는거죠ㅋㅋ 난 어차피 안될거라는 자가진단을 어떻게 딱딱 내리길 바라겠음. 그 와중에도 나 하기에 달렸다고 생각할거고 그렇게 믿고 싶겠죠
제시되는 매력적인 진로가 많지 않고 대부분의 영역은 시시하고 실패한 것으로 여겨지는 이상 과열경쟁은 필연적이고, 그걸 따내기 위한 (어떤 형태든)좁은 관문의 테스트에 사교육 등 다양한 서포트까지 동원해서 도전하는 사람들은 누적될 것 같습니다. 시험이나 교육 형태가 어떻게 바뀌든 그건 변함없을테니 근본적으로 시험이나 교육의 탓이 아니게 되는거죠(물론 시험이나 교육 자체가 무결하다는 뜻은 아니고 지속적인 개선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어디까지나 사교육이 동반된 과열경쟁을 낳는 원인이 교육 형태, 시험 형태가 아니라는 뜻)
줄넘기나 등산같은걸로 대입, 입사 등을 결정한다 쳐도 맞춤 사교육이 횡행할 수밖에 없을듯
사회 속 다양한 영역들이 실질적인 의미에서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면 자연히 해결되는건데 안타깝게도 우리뿐아니라 모든 사회가 이럴 능력이 없죠 앞으로도 없을거고
리트도 사교육 있지않음?
있긴 한데 수능에비해 작음
응시인원이랑 비교를 해서 비율적으로 봐야되지않을까요
비율로 보면 더 심해요
오 그런가요?
고등학교 사교육만 따로 분리된 통계를 못봤는데 공유해주실수 있을까요?
애초에 리트는 1년 공부하는 게 아니라 두세달 깔짝 하고 보는 거 아니에요?
* 리트 150의 발언이고 이원준 선생님을 폄하하는 것 아닙니다
비하 아닌게 실제로 그렇게 많이함
수능도 두세달 하고 보는 시험이었음 좋겠다…
설마 그게 수능최전가
사실상 진짜 수시러는 그 정도 공부하고 수능보죠
수능의 의도가 합불을 가리는게 아닌데.
4~5 맞는게 인생 목표인 애들도 있는 시험에서 리트랑 비교하는 건 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