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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신 여러분 모두 올 한해 원하는 목표 다 이루시구 후회없이 성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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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여긴 ㅈㄴ노잼임 거부감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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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없이 7ㅐ추박는사람 잇으면 그거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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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개념하고 기출 정도 하면 ㅅㅌㅊ임? 김승리 언매 지금 듣고있고 기출 평가원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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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애서 ㅠㅠ 독서는 김동욱 듣고있는데 문학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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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평화협의를 통해 친중정책으로 가는게 미래다. 언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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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모든 언론을 적으로 돌리냐 ㅋㅋㅋ 지들은 극좌 스피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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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법원 유죄 판결 (사실상) 한덕수 사퇴 최상목 탄핵안 상정 최상목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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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손꼭붓자바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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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4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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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보고 바로 알아버리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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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하다간 진짜 목숨이 위험해질거 같아서 2개월 반의 고시원 생활을 끝내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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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이것도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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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는 일단 ㅈ반고 입니다. 1점대 초반이라도 sky는 힘듭니다. 내신 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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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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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인데 7
아직 언매 노베다 잣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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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부터 시작할 생각인데 하루에 어느정도 투자해야해여? ㅠㅅㅠ 임정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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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적고 가보자구 11
나도 해보고 싶었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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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이긴한데 성적표 오늘 받아서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연세대 목표입니다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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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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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돈 문제퀄 괜찮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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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곡은 이창섭 - 천상연 입니다. 세 번째 게임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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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부총리만큼만 받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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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모님도 다 쉬셔서 같이 시간 보내느라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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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권한대행을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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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도저히 성적이 안올라서 세지나 한지로 바꿀 예정입니다. 생명은 39~4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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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추합 성공 0
Vs 대통령 추추추합 성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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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장 기저스바제스 대체 이 문제는 뭐어냐 자꾸...뇌가 달아오르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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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할사람 1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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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임 1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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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세여 원래 맨날 티렉스 먹는데 다른 거 먹어보고 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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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미적30번 9
이거 원큐에 풀어내신분들 계신가요… 문제보고 어떤 사고?하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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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n제 양치기가 답인가요 평가원 기준으론 시간 거의 다 쓰고 사설은 30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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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가 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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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열의 극한 밖에 안풀어보긴 했는데 어렵지만 얻어갈거 많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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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Grow, and Glow “매일 성장하며 빛날 당신”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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쟨 뭐하는거지 바로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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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3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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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컨트롤 1
야간비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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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까지 턴이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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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계속 가면 제 차례도 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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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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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부총리,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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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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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
친해지고 싶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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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수1 수업 들을거생각하면너무기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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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이 좀 많아서 밖에 오래 있었네요 슬슬 6평까지 달려보겠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그래서 초창기 수능 설계자가 디스하는 것 같던데
리트가 어떤 수준이면 저렇게나..
70문제 시험치는데 만점이 안나옴
리트처럼 못하는게 리트는 아무리후하게 잡아도 수능 3등급까지만을 변별하는시험인데, 수능은 3,4,5 도 변별해야하니까...
난이도가 어려워지면 3,4,5등급은 순전히 찍기싸움이될것이잖아요
물론 틀린문제 감점을 하면다르려나
오답감점제가 하나의 방안이 되긴 할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답감점제 지지하긴 해요
오 3~5등급이 틀릴 문제 배점을 예측해서 매기면 좋을수도
?
오답감점제+본고사 도입으로
더욱더 변별력있는 입시를 만들자
적성시험 + 본고사
사교육 다.. 오우석.. 그자가 범인이야..
시대인재가 수능판 수탐을 엉망으로 만든 주범임
범위도 적은데 문제공장으로 파훼를 해버린 애들이니까
범위가 ㄹㅇ적음
그리고 범위가 적으니 문제를 꼬을 수밖에 없고 그 꼬는 것도 문풀 스킬 딸깍으로 다 파훼가 되니까 작년 시대인재 실적이 미친듯이 좋았던거고 탐구가 어려워서
보다 동네 내신학원이 주범임
강의 병신같이 하면서 시대 단과랑 똑같은 돈 받아쳐먹음 ㅋㅋㅋ
동내 내신학원 <- 대비해주는건 수준 낮은 암기딸깍 시험인데 수강료는 비싼 최악 적폐
하면 뭐든 될거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붙들고 있으니까 각종 고시든 뭐든 객관적으론 확률낮은 시험들에 다들 구름쳐럼 몰려와서 매달리는거죠ㅋㅋ 난 어차피 안될거라는 자가진단을 어떻게 딱딱 내리길 바라겠음. 그 와중에도 나 하기에 달렸다고 생각할거고 그렇게 믿고 싶겠죠
제시되는 매력적인 진로가 많지 않고 대부분의 영역은 시시하고 실패한 것으로 여겨지는 이상 과열경쟁은 필연적이고, 그걸 따내기 위한 (어떤 형태든)좁은 관문의 테스트에 사교육 등 다양한 서포트까지 동원해서 도전하는 사람들은 누적될 것 같습니다. 시험이나 교육 형태가 어떻게 바뀌든 그건 변함없을테니 근본적으로 시험이나 교육의 탓이 아니게 되는거죠(물론 시험이나 교육 자체가 무결하다는 뜻은 아니고 지속적인 개선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어디까지나 사교육이 동반된 과열경쟁을 낳는 원인이 교육 형태, 시험 형태가 아니라는 뜻)
줄넘기나 등산같은걸로 대입, 입사 등을 결정한다 쳐도 맞춤 사교육이 횡행할 수밖에 없을듯
사회 속 다양한 영역들이 실질적인 의미에서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면 자연히 해결되는건데 안타깝게도 우리뿐아니라 모든 사회가 이럴 능력이 없죠 앞으로도 없을거고
리트도 사교육 있지않음?
있긴 한데 수능에비해 작음
응시인원이랑 비교를 해서 비율적으로 봐야되지않을까요
비율로 보면 더 심해요
오 그런가요?
고등학교 사교육만 따로 분리된 통계를 못봤는데 공유해주실수 있을까요?
애초에 리트는 1년 공부하는 게 아니라 두세달 깔짝 하고 보는 거 아니에요?
* 리트 150의 발언이고 이원준 선생님을 폄하하는 것 아닙니다
비하 아닌게 실제로 그렇게 많이함
수능도 두세달 하고 보는 시험이었음 좋겠다…
설마 그게 수능최전가
사실상 진짜 수시러는 그 정도 공부하고 수능보죠
수능의 의도가 합불을 가리는게 아닌데.
4~5 맞는게 인생 목표인 애들도 있는 시험에서 리트랑 비교하는 건 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