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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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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기출 0
평가원,수능,교육청 기출 몇년도부터 풀어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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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이제 고1 1학기 내신 말아먹고 바로 자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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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변 닉변하고 13
새롭게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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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박주호선수 파이팅!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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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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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이주호 부총리, 2일 0시부터 권한대행 맡아” 2
한덕수, 정부서울청사서 이 부총리 만나 “안정 국정 운영” 당부 오는 2일 0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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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교육과정 세지에 직접적으로 편성되었던 축제는 물론 현 교육과정 한지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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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직 스톤 획득) 주노스 / 그렇게까지 이루고 싶은 게 뭔가? 두려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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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pyenggawon language: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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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30 캬캬 싸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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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에게 다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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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강사 5
김승리 선생님은 진짜 성숙하시고 멋있으심 태도 열정이 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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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고 봐버림 0
킬캠 눈팅해버렸다…. 내일 풀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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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복추 샤가프 전인추는 어느정도 되있어서ㅠ 코돈버리고 저기 두부분추론파트 6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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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야호~~~~~ 0
이시절로 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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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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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르비하면 위화감 없이 잘하실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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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2
최대 10000덕 이벤트 열면 많이 참여하실 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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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치vs경한 0
난 일단. . 원광치가 더 좋지 않을까해 상상은 자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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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취킥 3
슈우우우우ㅜㅇ 파방파방파방 우우웅 팍 즈츠르르르츠 트트트트ㅡ트트트트 피슉파슉 뿌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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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는게 꿀잼 4
책 사는게 너무 재밋음 그렇지만 스탠다드 30번 뒤부터 못 푼 문제들 ㅈ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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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칠때 2
물1 화1 << 얘네 한테 벽 씨게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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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 수특 마더텅 아니면 대성 이영수선생님 듣기20수 라는 강의 들으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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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딸은 미국 유학런 시키고 대한민국 교육 안락사 프로젝트 진행중인 역대 최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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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챗뇨ㅔㅊ닣ㄴ챗ㅁ 16
ㅐㅎㄴ챗ㅊ잿채네ㅛㄴ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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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신호등 바뀌고 언제 다건너는디까지 계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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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개념만 3개월 동안 한 미적러라 엉엉 울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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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순열인데 서로다른 5개의 공책을 2명에게 남김없이 나눠줄때 2명은 적어도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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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면 기출 2회독일꺼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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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공부 방향 0
개념,기출 -> N제 -> 실모 이런순으로 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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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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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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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오늘은 코수술 상담을 받고 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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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확통으로 바꿨는데 1달 안에 개념+ 4점 기출 다 돌릴 수 있나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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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인데 인강 자습 비율 7대3 8대2 정도 되는거같은데 인강 좀 줄여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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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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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글에 답변해줬는데 12
이해했다고 고맙다네.. 상당히 기분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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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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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1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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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공부입니다 초록:완료 핑크:미완료(하긴 함) 파랑:미완료 국어:매월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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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ㅜ구구구구구ㅜ구구ㅜ구구국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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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3
누구 들으세요….?.? 국어 공부 잘 안 하는 재수생이라.. 슬슬 해야할거같은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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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옯스타 11
아이디 추천해줘 추천해준 아이디 인용될 시 덕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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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5
그래서 초창기 수능 설계자가 디스하는 것 같던데
리트가 어떤 수준이면 저렇게나..
70문제 시험치는데 만점이 안나옴
리트처럼 못하는게 리트는 아무리후하게 잡아도 수능 3등급까지만을 변별하는시험인데, 수능은 3,4,5 도 변별해야하니까...
난이도가 어려워지면 3,4,5등급은 순전히 찍기싸움이될것이잖아요
물론 틀린문제 감점을 하면다르려나
오답감점제가 하나의 방안이 되긴 할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답감점제 지지하긴 해요
오 3~5등급이 틀릴 문제 배점을 예측해서 매기면 좋을수도
?
오답감점제+본고사 도입으로
더욱더 변별력있는 입시를 만들자
적성시험 + 본고사
사교육 다.. 오우석.. 그자가 범인이야..
시대인재가 수능판 수탐을 엉망으로 만든 주범임
범위도 적은데 문제공장으로 파훼를 해버린 애들이니까
범위가 ㄹㅇ적음
그리고 범위가 적으니 문제를 꼬을 수밖에 없고 그 꼬는 것도 문풀 스킬 딸깍으로 다 파훼가 되니까 작년 시대인재 실적이 미친듯이 좋았던거고 탐구가 어려워서
보다 동네 내신학원이 주범임
강의 병신같이 하면서 시대 단과랑 똑같은 돈 받아쳐먹음 ㅋㅋㅋ
동내 내신학원 <- 대비해주는건 수준 낮은 암기딸깍 시험인데 수강료는 비싼 최악 적폐
하면 뭐든 될거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붙들고 있으니까 각종 고시든 뭐든 객관적으론 확률낮은 시험들에 다들 구름쳐럼 몰려와서 매달리는거죠ㅋㅋ 난 어차피 안될거라는 자가진단을 어떻게 딱딱 내리길 바라겠음. 그 와중에도 나 하기에 달렸다고 생각할거고 그렇게 믿고 싶겠죠
제시되는 매력적인 진로가 많지 않고 대부분의 영역은 시시하고 실패한 것으로 여겨지는 이상 과열경쟁은 필연적이고, 그걸 따내기 위한 (어떤 형태든)좁은 관문의 테스트에 사교육 등 다양한 서포트까지 동원해서 도전하는 사람들은 누적될 것 같습니다. 시험이나 교육 형태가 어떻게 바뀌든 그건 변함없을테니 근본적으로 시험이나 교육의 탓이 아니게 되는거죠(물론 시험이나 교육 자체가 무결하다는 뜻은 아니고 지속적인 개선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어디까지나 사교육이 동반된 과열경쟁을 낳는 원인이 교육 형태, 시험 형태가 아니라는 뜻)
줄넘기나 등산같은걸로 대입, 입사 등을 결정한다 쳐도 맞춤 사교육이 횡행할 수밖에 없을듯
사회 속 다양한 영역들이 실질적인 의미에서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면 자연히 해결되는건데 안타깝게도 우리뿐아니라 모든 사회가 이럴 능력이 없죠 앞으로도 없을거고
리트도 사교육 있지않음?
있긴 한데 수능에비해 작음
응시인원이랑 비교를 해서 비율적으로 봐야되지않을까요
비율로 보면 더 심해요
오 그런가요?
고등학교 사교육만 따로 분리된 통계를 못봤는데 공유해주실수 있을까요?
애초에 리트는 1년 공부하는 게 아니라 두세달 깔짝 하고 보는 거 아니에요?
* 리트 150의 발언이고 이원준 선생님을 폄하하는 것 아닙니다
비하 아닌게 실제로 그렇게 많이함
수능도 두세달 하고 보는 시험이었음 좋겠다…
설마 그게 수능최전가
사실상 진짜 수시러는 그 정도 공부하고 수능보죠
수능의 의도가 합불을 가리는게 아닌데.
4~5 맞는게 인생 목표인 애들도 있는 시험에서 리트랑 비교하는 건 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