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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Grow, and Glow “매일 성장하며 빛날 당신”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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쟨 뭐하는거지 바로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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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3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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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컨트롤 1
야간비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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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까지 턴이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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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계속 가면 제 차례도 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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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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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부총리,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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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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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
친해지고 싶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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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수1 수업 들을거생각하면너무기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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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이 좀 많아서 밖에 오래 있었네요 슬슬 6평까지 달려보겠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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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
오랜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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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이 폐급이라 답지 안나눠주심 -> 애들끼리 논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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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작이 감 보통 질문 요구사항 ㅈㄴ 많거나 예민하면 절대 내 답 답변도 안해주고 ㅈㄴ 오래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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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허허 다음주에 월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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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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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해서 4
경한이면 ㅁㅌㅊ? 군포함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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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끼가 1초라도 대통령하는건 진짜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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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분 백분위 74입니다 지금 실전개념 2회독 하면서 4점 기출 문제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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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이 6등급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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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쪽에서는 아마 조희대 탄핵까지도 고려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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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이나 큐브를 씹으면 우짜노 ㅃㄹ 1400원 달ㄹ라노 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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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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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를 풀다가 막혔더라도 문제를 어떻게든 풀어내려고 시도해야 돼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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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27,29틀 85점 시간이 엄청 부족할 수 있는 시험지같아여 저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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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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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해원 N제랑 작년 엑셀이랑 똑같은 문제가 있던데 같은 시대라인? 이라서 그런걸까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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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0
화작확통사탐 96/99/1/99/99 수학사탐 만점 경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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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국어 상상국어 종류가 많은데요 과목별로 어떤게 좋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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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23
분명 다시금 오르비에 돌아와 글을 쓸 때에는, 필요하고 유익한 글을 쓰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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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대신 인덱스 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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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재밌음 찐따여서 동갑이랑 이야기 할 일이 많이 없어서 이제 내 나이대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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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처음보는 케이스인데 그래도 진짜 옛날 일본 애니 감성이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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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바오 ㅎㅇㅌ 0
라리가 위상좀 다시 높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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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국어 수학만 하자는 마인드였는데 기출은 그래도 이시기에 끝내야될것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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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하는 코알라였음 귀찮아서 안 하긴 했는데 줄이면..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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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열심히해서 끝내세요 불꽃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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뷀런스?게임 2
수2를 많이해서 미적 실력이 더 많이 늘어난다 Vs 미적을 많이해서 수2 실력이 더 많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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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문학 중 제일 사랑하는 소설이 염상섭의 만세전 0
이인화가 본 조센징들의 본질이 100년이 지난 지금도 안사라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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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사야하는데 3
돈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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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정신 없이 풀다가 다 구해놓고 이상한 조건 빼먹어서 의문사 당하는 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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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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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4
내 50번째 팔로워가 될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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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배송와다오.. 18
너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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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1일차 12
헬스장 재등록하고 식단도 시작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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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은 공강이므로 3
알람 안맞추고 자야지 시험도 끝났으니
그래서 초창기 수능 설계자가 디스하는 것 같던데
리트가 어떤 수준이면 저렇게나..
70문제 시험치는데 만점이 안나옴
리트처럼 못하는게 리트는 아무리후하게 잡아도 수능 3등급까지만을 변별하는시험인데, 수능은 3,4,5 도 변별해야하니까...
난이도가 어려워지면 3,4,5등급은 순전히 찍기싸움이될것이잖아요
물론 틀린문제 감점을 하면다르려나
오답감점제가 하나의 방안이 되긴 할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답감점제 지지하긴 해요
오 3~5등급이 틀릴 문제 배점을 예측해서 매기면 좋을수도
?
오답감점제+본고사 도입으로
더욱더 변별력있는 입시를 만들자
적성시험 + 본고사
사교육 다.. 오우석.. 그자가 범인이야..
시대인재가 수능판 수탐을 엉망으로 만든 주범임
범위도 적은데 문제공장으로 파훼를 해버린 애들이니까
범위가 ㄹㅇ적음
그리고 범위가 적으니 문제를 꼬을 수밖에 없고 그 꼬는 것도 문풀 스킬 딸깍으로 다 파훼가 되니까 작년 시대인재 실적이 미친듯이 좋았던거고 탐구가 어려워서
보다 동네 내신학원이 주범임
강의 병신같이 하면서 시대 단과랑 똑같은 돈 받아쳐먹음 ㅋㅋㅋ
동내 내신학원 <- 대비해주는건 수준 낮은 암기딸깍 시험인데 수강료는 비싼 최악 적폐
하면 뭐든 될거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붙들고 있으니까 각종 고시든 뭐든 객관적으론 확률낮은 시험들에 다들 구름쳐럼 몰려와서 매달리는거죠ㅋㅋ 난 어차피 안될거라는 자가진단을 어떻게 딱딱 내리길 바라겠음. 그 와중에도 나 하기에 달렸다고 생각할거고 그렇게 믿고 싶겠죠
제시되는 매력적인 진로가 많지 않고 대부분의 영역은 시시하고 실패한 것으로 여겨지는 이상 과열경쟁은 필연적이고, 그걸 따내기 위한 (어떤 형태든)좁은 관문의 테스트에 사교육 등 다양한 서포트까지 동원해서 도전하는 사람들은 누적될 것 같습니다. 시험이나 교육 형태가 어떻게 바뀌든 그건 변함없을테니 근본적으로 시험이나 교육의 탓이 아니게 되는거죠(물론 시험이나 교육 자체가 무결하다는 뜻은 아니고 지속적인 개선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어디까지나 사교육이 동반된 과열경쟁을 낳는 원인이 교육 형태, 시험 형태가 아니라는 뜻)
줄넘기나 등산같은걸로 대입, 입사 등을 결정한다 쳐도 맞춤 사교육이 횡행할 수밖에 없을듯
사회 속 다양한 영역들이 실질적인 의미에서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면 자연히 해결되는건데 안타깝게도 우리뿐아니라 모든 사회가 이럴 능력이 없죠 앞으로도 없을거고
리트도 사교육 있지않음?
있긴 한데 수능에비해 작음
응시인원이랑 비교를 해서 비율적으로 봐야되지않을까요
비율로 보면 더 심해요
오 그런가요?
고등학교 사교육만 따로 분리된 통계를 못봤는데 공유해주실수 있을까요?
애초에 리트는 1년 공부하는 게 아니라 두세달 깔짝 하고 보는 거 아니에요?
* 리트 150의 발언이고 이원준 선생님을 폄하하는 것 아닙니다
비하 아닌게 실제로 그렇게 많이함
수능도 두세달 하고 보는 시험이었음 좋겠다…
설마 그게 수능최전가
사실상 진짜 수시러는 그 정도 공부하고 수능보죠
수능의 의도가 합불을 가리는게 아닌데.
4~5 맞는게 인생 목표인 애들도 있는 시험에서 리트랑 비교하는 건 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