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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맛보기.. 0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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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영석의원이 한의사 X-ray 사용 허가법 준비 중인데 이게 될까요? 이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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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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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컨텐츠 추천 12
해주면 뽑보 (여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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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탈모인가 2
ㅅㅂ 머리 왤케 많이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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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지적 장애인 악플러가 14년 당시 고3이었던 수능을 6개월가량 앞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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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던데 아직 제가 문풀 양이 부족해ㅐ서 많이 부족한 거겟죠?ㅠㅠㅠㅠ 이런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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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잠 5
옯비언들도 잘 자 요 꿈은 편안한 꿈을 꾸시고요 중간에 깨지마시고요 따듯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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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내신에서 ㅂㅅ같은 계산실수로 y=3/2(x-2)+1에 x=10 집어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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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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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믿을껀 2
좆바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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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이 댓글을 달아버림 개인멘트를 뺄지 짤 여러개로 만들지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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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 여러분 사랑해요 오르비언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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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 0
무럭무럭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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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학 vs 전자 4
오늘내일까지 과 선택하라는데 진짜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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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지나가는길에 뵈러갈까하는데 제가 삼반수 준비중이거든요....재수해서 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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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화작 14
언매 화작 다맞는다는 가정하에 공부량과 시험장에서의 시간 비교하면 화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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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자꾸 생명으로 23
뭐라하난 게 너무 스트레스임 물론 좋은 의미로 사탐 권유하는 건 팔랑귀인 나로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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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항상 여기서 틀리지는 않는데 괜히 첫페이지라서 그런지 5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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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찍국삼 0
희망사항 : 준찍민(주당)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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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아들이 조금은 특이하다고 생각하는 점 1
외사촌 형이나 누나는 해외 유학 테크를 탔는데, 이와는 다르게 국내 학부를 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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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문제가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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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시로 갈지말지 너무 고민 되고 정시로 안간대도 뭐가됐든 최저도 있으니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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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 재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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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이 됐어요 10
시간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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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해도 한국사를 케이크처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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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진<<< EBS 강사가 그냥 사설 강사 압도함 임정환 이지영 김종익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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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다노 0
한화 우천취소라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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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암 수술"…부대서 휴가 받고 게임하러 간 20대 집유 1
군복무 중 아버지가 간암 수술을 받는다고 속여 상습적으로 휴가를 갔던 20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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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문제 있으면 존나 찝찝하고 계속 복습해야될거 같음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생각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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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문제 수2 2
풀어보세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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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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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게 더 빡침? 35
오늘의 밸런스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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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6 공통 0
어렵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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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대 다니고 있구 약대 가고 싶어서 공부 다시 해보려구요! 확통으로 공대온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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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t 확통 알텍 푸는데 문제집 들고다니는거 너무 귀찮습니다 스캔따서 pdf로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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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술찌다 7
술이랑싸우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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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신 시험 망치고 내신 6점대 친구들이 행복하게 웃으면서 축구하는 거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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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물2 다시 풀어보니까 계산이 선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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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컨텐츠 3
사설 모고 일주일에 한 개는 풀고싶은데 그만큼의 모고를 어디서 구해야 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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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쯔위라고 해 3
무작정 인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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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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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은 크긴 했지만 그래도 감사히 쓰기로 함 그리고 카르마를 덜기 위해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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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시간 별로 없는데 듣는게 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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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수 커하 찍엇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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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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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회 법사위, 최상목 부총리 탄핵소추안 상정 8
[속보] 국회 법사위, 최상목 부총리 탄핵소추안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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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양치기하면서 나도 모르게 실력이 올라가는 걸 느낌 첨에 풀땐 모르는 것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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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 국회 법사위 소집...최상목 탄핵안 논의 7
민주, 국회 법사위 소집…최상목 탄핵안 논의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
그래서 초창기 수능 설계자가 디스하는 것 같던데
리트가 어떤 수준이면 저렇게나..
70문제 시험치는데 만점이 안나옴
리트처럼 못하는게 리트는 아무리후하게 잡아도 수능 3등급까지만을 변별하는시험인데, 수능은 3,4,5 도 변별해야하니까...
난이도가 어려워지면 3,4,5등급은 순전히 찍기싸움이될것이잖아요
물론 틀린문제 감점을 하면다르려나
오답감점제가 하나의 방안이 되긴 할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답감점제 지지하긴 해요
오 3~5등급이 틀릴 문제 배점을 예측해서 매기면 좋을수도
?
오답감점제+본고사 도입으로
더욱더 변별력있는 입시를 만들자
적성시험 + 본고사
사교육 다.. 오우석.. 그자가 범인이야..
시대인재가 수능판 수탐을 엉망으로 만든 주범임
범위도 적은데 문제공장으로 파훼를 해버린 애들이니까
범위가 ㄹㅇ적음
그리고 범위가 적으니 문제를 꼬을 수밖에 없고 그 꼬는 것도 문풀 스킬 딸깍으로 다 파훼가 되니까 작년 시대인재 실적이 미친듯이 좋았던거고 탐구가 어려워서
보다 동네 내신학원이 주범임
강의 병신같이 하면서 시대 단과랑 똑같은 돈 받아쳐먹음 ㅋㅋㅋ
동내 내신학원 <- 대비해주는건 수준 낮은 암기딸깍 시험인데 수강료는 비싼 최악 적폐
하면 뭐든 될거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붙들고 있으니까 각종 고시든 뭐든 객관적으론 확률낮은 시험들에 다들 구름쳐럼 몰려와서 매달리는거죠ㅋㅋ 난 어차피 안될거라는 자가진단을 어떻게 딱딱 내리길 바라겠음. 그 와중에도 나 하기에 달렸다고 생각할거고 그렇게 믿고 싶겠죠
제시되는 매력적인 진로가 많지 않고 대부분의 영역은 시시하고 실패한 것으로 여겨지는 이상 과열경쟁은 필연적이고, 그걸 따내기 위한 (어떤 형태든)좁은 관문의 테스트에 사교육 등 다양한 서포트까지 동원해서 도전하는 사람들은 누적될 것 같습니다. 시험이나 교육 형태가 어떻게 바뀌든 그건 변함없을테니 근본적으로 시험이나 교육의 탓이 아니게 되는거죠(물론 시험이나 교육 자체가 무결하다는 뜻은 아니고 지속적인 개선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어디까지나 사교육이 동반된 과열경쟁을 낳는 원인이 교육 형태, 시험 형태가 아니라는 뜻)
줄넘기나 등산같은걸로 대입, 입사 등을 결정한다 쳐도 맞춤 사교육이 횡행할 수밖에 없을듯
사회 속 다양한 영역들이 실질적인 의미에서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면 자연히 해결되는건데 안타깝게도 우리뿐아니라 모든 사회가 이럴 능력이 없죠 앞으로도 없을거고
리트도 사교육 있지않음?
있긴 한데 수능에비해 작음
응시인원이랑 비교를 해서 비율적으로 봐야되지않을까요
비율로 보면 더 심해요
오 그런가요?
고등학교 사교육만 따로 분리된 통계를 못봤는데 공유해주실수 있을까요?
애초에 리트는 1년 공부하는 게 아니라 두세달 깔짝 하고 보는 거 아니에요?
* 리트 150의 발언이고 이원준 선생님을 폄하하는 것 아닙니다
비하 아닌게 실제로 그렇게 많이함
수능도 두세달 하고 보는 시험이었음 좋겠다…
설마 그게 수능최전가
사실상 진짜 수시러는 그 정도 공부하고 수능보죠
수능의 의도가 합불을 가리는게 아닌데.
4~5 맞는게 인생 목표인 애들도 있는 시험에서 리트랑 비교하는 건 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