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보기엔 난 몸이 약한게 아닌것같아 정상인이면 맨날 한끼 샐러드먹고 위스키폭탄먹고...
-
감떨어져서 어떡하냐..
-
스카독재하는데 2
아침에 일찍일어나는법좀….ㅠ 맨날 9시기상해서 ㅈ됨
-
공부하기 싫어서 핑계대는거에요?
-
누가 이김?
-
귀찮아서 해강 건너뛰어서 금방푼듯 작년에 드릴5수2는 울면서 풀었는데 드릴6 풀연계...
-
한국인인가? O 엘리트인가? O 유명한가? O 범죄이력이 있는가? X(한국에선...
-
인간 실격보다가 4
인간이 실제로 격파당하면 쨍그랑 하고 깨지는 건가 아니면 반으로 갈라지는 건가...
-
일요일/휴일마다 리미트 풀려서 5시에자니까 다음날 개힘드네 학원가야하는데 브레인포그같은거옴
-
수학ㅍ전국서바 6
어려운거 맞죠?맞다고해줘요
-
얘네 하도 유기하다가 국수영 이틀내내 ㅈㄴ하기싫어서 어제 생윤 개념 다끝냇고 오늘...
-
덕코 1
주면 뽀뽀해드림
-
누가 이길까나 후자가 압승이려나
-
월세 비싼곳 살기 택시타고 다니기 배달음식 자주먹기 친구들 밥값 술값 내주기 카드...
-
12번 다 나열하고 묶은다음에 잘 찍어풀음 도형은 항상막힘 15번 공통인수하면서...
-
해도해도 계속 틀려
-
올라왔네..
-
수학 전국서바 3
적년꺼 풀었는데 개쳐어렵내 10회 풀었는데 89점 나옴
-
거의 345등급 막 이렇게 망햤는데 역전할수 있을까요 수행은 거의다 만점인지라 의미...
-
대종쌤이 ㅈ같은 태도 고치라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인간은 쉽게 안바뀌는구나 그보다...
-
유명한가? ㅇ 엘리트인가? ㅇ +영어 실력이 훌륭한가? ㅇ 자신의 분야에서 잘못된...
-
예쁜 씹덕? 1
내 자신이 예쁜 씹덕이 되어주지
-
국어에서 묘사 2
그냥 묘사랑 세밀한,섬세한 묘사 다 똑같이 봐도 되는건가요? 묘사 자체가 구체적으로 나타내는건데..
-
아...
-
ㅅ발 맨날 듣네 하... 모모모모
-
역대급 옯태기 4
아
-
수도권 거주 중이여서 가천대는 대중교통 이용 시 40분 정도면 가고 충북대 가면...
-
3덮 84 미적2틀 4덮 88 미적2틀 인데요 미적 그나마 앞쪽이라 좀 하는거고...
-
국어도 노력이라고 치긴쳐 근데 인간적으로 수학을 너무 못침 애들이 저건 후천적...
-
메가랑 대성패스 공유합니다. 메가는 8월 중순까지는 거의 안쓰고 이후에 현우진...
-
기샹 2
아 잠와
-
드리야 거기서 뭐하냐? 13
아 지금 봇치더락 보고있는거 안보여?? 빨리 문닫고 나가라굿~~!!!!(삐질삐질 허억허억)
-
공부는 스캠이다 1
로또딸깍딸깍으로 승리하자
-
굇수들 가톨릭대 경희대 연대치대가 싹쓸어감 (+그리고 굇수들 은근히 국어영어못함...
-
받아쓰기 100번!!
-
예쁜 십덕 7
큰 서점(영풍문고, 교보문고) 만화코너에 가보면 실존한다는걸 알 수 있음
-
퀘타냐 양지냐가 거기서 결정되는 것이야...
-
6월전에 2심 가능함?
-
ㄹㅇ
-
비오는건 싫은데 0
비냄새는 좋아요
-
공부하면 다 미쳐버리나봐
-
십덕얘기 하고 싶당 12
헤헤헤
-
인스타보면 막 애들 놀러다니고 이러는게 부럽지는 않네 4
술자리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회먹고 싶어지네
-
???:어 그렇게 올려
-
피드백 원래 어려운 교재죠? 피드백 과학 기술 풀면 뇌가 녹는 느낌인데
-
어떰요
-
솔직히 이재명대신에 딴사람나오면 더 쉽게이길거같은데 ㅋㅋ
그래서 초창기 수능 설계자가 디스하는 것 같던데
리트가 어떤 수준이면 저렇게나..
70문제 시험치는데 만점이 안나옴
리트처럼 못하는게 리트는 아무리후하게 잡아도 수능 3등급까지만을 변별하는시험인데, 수능은 3,4,5 도 변별해야하니까...
난이도가 어려워지면 3,4,5등급은 순전히 찍기싸움이될것이잖아요
물론 틀린문제 감점을 하면다르려나
오답감점제가 하나의 방안이 되긴 할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답감점제 지지하긴 해요
오 3~5등급이 틀릴 문제 배점을 예측해서 매기면 좋을수도
?
오답감점제+본고사 도입으로
더욱더 변별력있는 입시를 만들자
적성시험 + 본고사
사교육 다.. 오우석.. 그자가 범인이야..
시대인재가 수능판 수탐을 엉망으로 만든 주범임
범위도 적은데 문제공장으로 파훼를 해버린 애들이니까
범위가 ㄹㅇ적음
그리고 범위가 적으니 문제를 꼬을 수밖에 없고 그 꼬는 것도 문풀 스킬 딸깍으로 다 파훼가 되니까 작년 시대인재 실적이 미친듯이 좋았던거고 탐구가 어려워서
보다 동네 내신학원이 주범임
강의 병신같이 하면서 시대 단과랑 똑같은 돈 받아쳐먹음 ㅋㅋㅋ
동내 내신학원 <- 대비해주는건 수준 낮은 암기딸깍 시험인데 수강료는 비싼 최악 적폐
하면 뭐든 될거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붙들고 있으니까 각종 고시든 뭐든 객관적으론 확률낮은 시험들에 다들 구름쳐럼 몰려와서 매달리는거죠ㅋㅋ 난 어차피 안될거라는 자가진단을 어떻게 딱딱 내리길 바라겠음. 그 와중에도 나 하기에 달렸다고 생각할거고 그렇게 믿고 싶겠죠
제시되는 매력적인 진로가 많지 않고 대부분의 영역은 시시하고 실패한 것으로 여겨지는 이상 과열경쟁은 필연적이고, 그걸 따내기 위한 (어떤 형태든)좁은 관문의 테스트에 사교육 등 다양한 서포트까지 동원해서 도전하는 사람들은 누적될 것 같습니다. 시험이나 교육 형태가 어떻게 바뀌든 그건 변함없을테니 근본적으로 시험이나 교육의 탓이 아니게 되는거죠(물론 시험이나 교육 자체가 무결하다는 뜻은 아니고 지속적인 개선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어디까지나 사교육이 동반된 과열경쟁을 낳는 원인이 교육 형태, 시험 형태가 아니라는 뜻)
줄넘기나 등산같은걸로 대입, 입사 등을 결정한다 쳐도 맞춤 사교육이 횡행할 수밖에 없을듯
사회 속 다양한 영역들이 실질적인 의미에서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면 자연히 해결되는건데 안타깝게도 우리뿐아니라 모든 사회가 이럴 능력이 없죠 앞으로도 없을거고
리트도 사교육 있지않음?
있긴 한데 수능에비해 작음
응시인원이랑 비교를 해서 비율적으로 봐야되지않을까요
비율로 보면 더 심해요
오 그런가요?
고등학교 사교육만 따로 분리된 통계를 못봤는데 공유해주실수 있을까요?
애초에 리트는 1년 공부하는 게 아니라 두세달 깔짝 하고 보는 거 아니에요?
* 리트 150의 발언이고 이원준 선생님을 폄하하는 것 아닙니다
비하 아닌게 실제로 그렇게 많이함
수능도 두세달 하고 보는 시험이었음 좋겠다…
설마 그게 수능최전가
사실상 진짜 수시러는 그 정도 공부하고 수능보죠
수능의 의도가 합불을 가리는게 아닌데.
4~5 맞는게 인생 목표인 애들도 있는 시험에서 리트랑 비교하는 건 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