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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천... 상제천... 의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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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르겠어요 리터럴리 모르겠어요 라는 말만 써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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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cReam - 愛♡スクリ~ム! (러브 라이브!) x 오렌지캬라멜 (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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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기숙학원 다녔었는데, 등록비 외에 교재랑 인강 이런 걸로 계속 추가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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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덕수 대선 출마 "3년 안에 개헌하고 대통령 그만두겠다" 12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개헌을 통해 대한민국의 다음 시대를 여는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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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출 최근 10개년치를 보고있는데 작년에 너무 많이 봤던 지문들이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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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맞말인데도 니들이 할 말인가 싶어서 빡치네 메신저의 중요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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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질문 2
B의 질량이 2/3m 이고 3초일 때 B의 가속도가 5까지인 것까진 풀었는데요 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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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비문학 11
ㅎ v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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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계정 4개 돌려쓰면서 꿀빨고 있는데 주변에 유료결제 했다는 사람이 꽤 많아서 좀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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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 그림 0
지구멸망 산불내고앉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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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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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문제는 사실 답내긴 어렵지 않은데, 왜 오답선택지가 정답이 못되는지 설명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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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0
스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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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나 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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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에 왜 꼬맹이들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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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간 다음에 주변에다가 서울대 줘도 안간다고 말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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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버스 다 놓쳤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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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이터 질문 1
정시파이터라 조퇴 자주 하는데 조퇴 몇번 하면 결석으로 인정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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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때 난이도까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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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가던 그 경로가 카카오맵에 이제 안 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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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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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재수까지 탐구를 생1지1으로 해왔습니다. 그런데 생1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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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잠수타네 1
내가 어떻게 일어났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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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3 현역이고 3모 2등급인데 영어 1 꼭 맞추고 싶어용 .. 혹시 라이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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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는 출가전 고대 인도국 카펠라의 왕자였고 부인도 있았으며 자식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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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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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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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마가 어떨때 쓰이지 진짜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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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인강 추천 1
20학번이고 대학 졸업후 공익근무하면서 메디컬 가고싶어서 내년까지로 계획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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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들 안녕? 잘 지내니? 안 보던 사이에 세대교체가 완성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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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 ㅈㅉㅇㅇ? 3
어떻게 직책 이름이 권한대행대행대행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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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즐겨듣던 노래까지 추천해주네.. 추억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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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안녕 5
나도 하이콘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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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3메인 0
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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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은 생각해 볼 만한 유현준 교수의 4년 전 답변 2
4년 전에 LH 사태 터지고 나서 중앙일보와 했던 인터뷰 내용 중 일부인데,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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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념 난이도 2
미친개념 문제 정도면 어려운 3점 ~ 쉬운 4점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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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만 받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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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는 선착 아닌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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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도장 15
쾅쾅쾅 밤샛다..버틸수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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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하려니 머리가 뒤죽박죽이 되버렸군.. 아아 난 이해하지 못했던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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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탄핵 발의+이주호 권한대행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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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특이랑 쎈 수학의 정석 병행해서 2,3점은 얼추 다 맞는 정도인데...
그래서 초창기 수능 설계자가 디스하는 것 같던데
리트가 어떤 수준이면 저렇게나..
70문제 시험치는데 만점이 안나옴
리트처럼 못하는게 리트는 아무리후하게 잡아도 수능 3등급까지만을 변별하는시험인데, 수능은 3,4,5 도 변별해야하니까...
난이도가 어려워지면 3,4,5등급은 순전히 찍기싸움이될것이잖아요
물론 틀린문제 감점을 하면다르려나
오답감점제가 하나의 방안이 되긴 할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답감점제 지지하긴 해요
오 3~5등급이 틀릴 문제 배점을 예측해서 매기면 좋을수도
?
오답감점제+본고사 도입으로
더욱더 변별력있는 입시를 만들자
적성시험 + 본고사
사교육 다.. 오우석.. 그자가 범인이야..
시대인재가 수능판 수탐을 엉망으로 만든 주범임
범위도 적은데 문제공장으로 파훼를 해버린 애들이니까
범위가 ㄹㅇ적음
그리고 범위가 적으니 문제를 꼬을 수밖에 없고 그 꼬는 것도 문풀 스킬 딸깍으로 다 파훼가 되니까 작년 시대인재 실적이 미친듯이 좋았던거고 탐구가 어려워서
보다 동네 내신학원이 주범임
강의 병신같이 하면서 시대 단과랑 똑같은 돈 받아쳐먹음 ㅋㅋㅋ
동내 내신학원 <- 대비해주는건 수준 낮은 암기딸깍 시험인데 수강료는 비싼 최악 적폐
하면 뭐든 될거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붙들고 있으니까 각종 고시든 뭐든 객관적으론 확률낮은 시험들에 다들 구름쳐럼 몰려와서 매달리는거죠ㅋㅋ 난 어차피 안될거라는 자가진단을 어떻게 딱딱 내리길 바라겠음. 그 와중에도 나 하기에 달렸다고 생각할거고 그렇게 믿고 싶겠죠
제시되는 매력적인 진로가 많지 않고 대부분의 영역은 시시하고 실패한 것으로 여겨지는 이상 과열경쟁은 필연적이고, 그걸 따내기 위한 (어떤 형태든)좁은 관문의 테스트에 사교육 등 다양한 서포트까지 동원해서 도전하는 사람들은 누적될 것 같습니다. 시험이나 교육 형태가 어떻게 바뀌든 그건 변함없을테니 근본적으로 시험이나 교육의 탓이 아니게 되는거죠(물론 시험이나 교육 자체가 무결하다는 뜻은 아니고 지속적인 개선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어디까지나 사교육이 동반된 과열경쟁을 낳는 원인이 교육 형태, 시험 형태가 아니라는 뜻)
줄넘기나 등산같은걸로 대입, 입사 등을 결정한다 쳐도 맞춤 사교육이 횡행할 수밖에 없을듯
사회 속 다양한 영역들이 실질적인 의미에서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면 자연히 해결되는건데 안타깝게도 우리뿐아니라 모든 사회가 이럴 능력이 없죠 앞으로도 없을거고
리트도 사교육 있지않음?
있긴 한데 수능에비해 작음
응시인원이랑 비교를 해서 비율적으로 봐야되지않을까요
비율로 보면 더 심해요
오 그런가요?
고등학교 사교육만 따로 분리된 통계를 못봤는데 공유해주실수 있을까요?
애초에 리트는 1년 공부하는 게 아니라 두세달 깔짝 하고 보는 거 아니에요?
* 리트 150의 발언이고 이원준 선생님을 폄하하는 것 아닙니다
비하 아닌게 실제로 그렇게 많이함
수능도 두세달 하고 보는 시험이었음 좋겠다…
설마 그게 수능최전가
사실상 진짜 수시러는 그 정도 공부하고 수능보죠
수능의 의도가 합불을 가리는게 아닌데.
4~5 맞는게 인생 목표인 애들도 있는 시험에서 리트랑 비교하는 건 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