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야지
-
알려주세요 진심 너무 괴로움...차라리 공부를 하면 공부가 어려워서 힘들지언정...
-
난 최선을 다했고 내가 공부를 더 한다고 더 맞을 수 있는 문제들이 아니었음 예고도...
-
사실 이 나이에 비하면 상당히 앳된 얼굴인데 음..... 제 일방적 주장이 아니라...
-
반응 오네
-
공부시간 배분 1
국어 2 수학 4 영어 1 과탐 2 ㅇㄸ요?
-
공약 하나 걺 2
중간고사 전과목 1.5이상 안나오면 탈릅함
-
애기얌~~~~!!
-
이거만 마시고 자야지
-
잘 까 여 님 들의 결 정 에 따 르음
-
문득 느낀건데 0
오르비에 사적인 얘기를 너무 많이한거같아 이젠 뭐 하나 함부로 행동하기 힘들어
-
제작수 언매5틀 언매 작수 집에서 풀고 3개 틀린담에 정답률 80퍼짜리 간접인용?...
-
뷰르릇 20
제티 2개 타먹어야지 냠냠
-
대힙페 양일권 잡았다 10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어 형이야 캬캬
-
걍 궁금해서요… 런하려다가 못하겠는 사람 있음?
-
미소녀되고싶다 2
ㅇㅅㅇ
-
그 때도 강사 교재비 안받아용?
-
정말?? 지금이라도 해야하나
-
뱃지 2
없앳읍니다
-
공부한지 얼마 안됐는데 화작보다 풀이시간도 적고 정답률도 ㄱㅊ은데 아 도대체 왜...
-
실전개념은 다른 강사님껄로 들었소요 기출 처음 돌리는거에요.. 머가 나을까요??
-
쉴땐 쉬고 놀땐 놀고 이게 가능해서 좋음
-
ㅇㄸ
-
주제/제목 문제, 선택지 거르는 실전법(3등급이하 개추) 0
안녕하세요, 오르비클래스 영어강사 김지훈입니다. 수능 영어 주제/제목 문제, 즉...
-
빨더텅 샀음
-
진행시켜
-
우흥
-
ㄷㄷ
-
크크크
-
아무것도 하기싫어짐 그냥
-
에혀
-
오늘보니 교복입고 친구들이랑 우르르 헬스장 들어가네 ㅋㅋ 07인거 같은데 무슨 삶을...
-
예..
-
지잡간호대생푸념글 10
올해로 스무살이고 여잔데요… 원래 사탐공대 목표로 수능봣다가 개망했구요… 망한...
-
인강컨보다 낫죠?
-
수학이나 탐구 n제 사서 독서실 칸 채울때마다 다 풀지도 않아놓고 뭔가 책이...
-
1번2번 답이 뭐 같음?
-
08이 반년 뒤면 현역이라는거임 X발
-
리바이벌1,2,3권 볼텍스 엄영대최우수n제1권2권 이훈식솔텍n제1권2권 이정도면...
-
06년생들이 이젠 더이상 현역이 아니라는거임..ㄷㄷㄷ
-
코노갈까 8
그럴까!? 밥 안먹어버려ㅔ
-
저 꾸꾸꾸에용 6
꾸미면 꾸밀수록 꾸려
-
내가보기엔 난 몸이 약한게 아닌것같아 정상인이면 맨날 한끼 샐러드먹고 위스키폭탄먹고...
-
감떨어져서 어떡하냐..
-
스카독재하는데 2
아침에 일찍일어나는법좀….ㅠ 맨날 9시기상해서 ㅈ됨
-
공부하기 싫어서 핑계대는거에요?
-
누가 이김?
-
귀찮아서 해강 건너뛰어서 금방푼듯 작년에 드릴5수2는 울면서 풀었는데 드릴6 풀연계...
-
한국인인가? O 엘리트인가? O 유명한가? O 범죄이력이 있는가? X(한국에선...
그래서 초창기 수능 설계자가 디스하는 것 같던데
리트가 어떤 수준이면 저렇게나..
70문제 시험치는데 만점이 안나옴
리트처럼 못하는게 리트는 아무리후하게 잡아도 수능 3등급까지만을 변별하는시험인데, 수능은 3,4,5 도 변별해야하니까...
난이도가 어려워지면 3,4,5등급은 순전히 찍기싸움이될것이잖아요
물론 틀린문제 감점을 하면다르려나
오답감점제가 하나의 방안이 되긴 할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답감점제 지지하긴 해요
오 3~5등급이 틀릴 문제 배점을 예측해서 매기면 좋을수도
?
오답감점제+본고사 도입으로
더욱더 변별력있는 입시를 만들자
적성시험 + 본고사
사교육 다.. 오우석.. 그자가 범인이야..
시대인재가 수능판 수탐을 엉망으로 만든 주범임
범위도 적은데 문제공장으로 파훼를 해버린 애들이니까
범위가 ㄹㅇ적음
그리고 범위가 적으니 문제를 꼬을 수밖에 없고 그 꼬는 것도 문풀 스킬 딸깍으로 다 파훼가 되니까 작년 시대인재 실적이 미친듯이 좋았던거고 탐구가 어려워서
보다 동네 내신학원이 주범임
강의 병신같이 하면서 시대 단과랑 똑같은 돈 받아쳐먹음 ㅋㅋㅋ
동내 내신학원 <- 대비해주는건 수준 낮은 암기딸깍 시험인데 수강료는 비싼 최악 적폐
하면 뭐든 될거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붙들고 있으니까 각종 고시든 뭐든 객관적으론 확률낮은 시험들에 다들 구름쳐럼 몰려와서 매달리는거죠ㅋㅋ 난 어차피 안될거라는 자가진단을 어떻게 딱딱 내리길 바라겠음. 그 와중에도 나 하기에 달렸다고 생각할거고 그렇게 믿고 싶겠죠
제시되는 매력적인 진로가 많지 않고 대부분의 영역은 시시하고 실패한 것으로 여겨지는 이상 과열경쟁은 필연적이고, 그걸 따내기 위한 (어떤 형태든)좁은 관문의 테스트에 사교육 등 다양한 서포트까지 동원해서 도전하는 사람들은 누적될 것 같습니다. 시험이나 교육 형태가 어떻게 바뀌든 그건 변함없을테니 근본적으로 시험이나 교육의 탓이 아니게 되는거죠(물론 시험이나 교육 자체가 무결하다는 뜻은 아니고 지속적인 개선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어디까지나 사교육이 동반된 과열경쟁을 낳는 원인이 교육 형태, 시험 형태가 아니라는 뜻)
줄넘기나 등산같은걸로 대입, 입사 등을 결정한다 쳐도 맞춤 사교육이 횡행할 수밖에 없을듯
사회 속 다양한 영역들이 실질적인 의미에서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면 자연히 해결되는건데 안타깝게도 우리뿐아니라 모든 사회가 이럴 능력이 없죠 앞으로도 없을거고
리트도 사교육 있지않음?
있긴 한데 수능에비해 작음
응시인원이랑 비교를 해서 비율적으로 봐야되지않을까요
비율로 보면 더 심해요
오 그런가요?
고등학교 사교육만 따로 분리된 통계를 못봤는데 공유해주실수 있을까요?
애초에 리트는 1년 공부하는 게 아니라 두세달 깔짝 하고 보는 거 아니에요?
* 리트 150의 발언이고 이원준 선생님을 폄하하는 것 아닙니다
비하 아닌게 실제로 그렇게 많이함
수능도 두세달 하고 보는 시험이었음 좋겠다…
설마 그게 수능최전가
사실상 진짜 수시러는 그 정도 공부하고 수능보죠
수능의 의도가 합불을 가리는게 아닌데.
4~5 맞는게 인생 목표인 애들도 있는 시험에서 리트랑 비교하는 건 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