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대마운틴 오이카와상 점핑 · 1334430 · 05/01 06:32 · MS 2024

    심지어 해부 예2때하는 학교도 많지않나요 요즘 ㅋㅋ…

  • 떠르르 · 1366493 · 05/01 12:22 · MS 2024

    근데 솔직히 ㅈㅁ도 국시통과까지하던건 팩트라…

  • C.rocs · 558830 · 05/01 12:25 · MS 2015 (수정됨)

    조국딸 조민이 박민수딸보다 똑똑하다
    나는 조민씨 개인적으로 응원함

  • 떠르르 · 1366493 · 05/01 12:26 · MS 2024

    글고 거기까지 안가도 당장 의전원시절엔 인풋 레전드인 사람많앗는데 다 의사 잘만하고 살긴하잖아요 ㅋㅋㅋㅋㅋ

  • C.rocs · 558830 · 05/01 13:01 · MS 2015

    의전원-피부미용이 하나의 테크트리가되었지
    공보의/군의관도 덕분에 소멸했고

  • 떠르르 · 1366493 · 05/01 13:03 · MS 2024

    그건 ㅇㅈ

  • 건강하게 살자 · 1304102 · 05/01 12:48 · MS 2024 (수정됨)

    말이 편입시험이지 실제는 의전원 시절의 MEET시험이 될 듯. 의전원과 다른점은 시험자격조건이 대학 2년이상 수료.

    근데 만약 일반편입이 아니고 학사 편입이라면 자격조건은 대학 4년 졸업 또는 졸업예정이어서 의전원때와 동일해짐.

    만약 편입시험이 확정된다면
    의대 본과 과목의 난이도를 봐서 학사편입의 형식으로 의전원때와 동일하게 시험일정이 짜여질 가능성이 높음.(의전원때처럼 4+4 학제)

    *가장 큰 문제는
    이미 더블링된 예과 1학년은 사태가 어떻게 정리되든 상관없이 인생이 완전히 꼬여버림. 그리고 그 여파는 아래로는 26, 27, 28학번의 순으로 위로는 예2, 본1,2,3의 순으로 미칠 것임

  • yo.yo · 33499 · 05/01 13:12 · MS 2003

    어차피 본과생은 편입생으로 대체할수가 없어

  • yo.yo · 33499 · 05/01 13:16 · MS 2003

    불과 1-2년전만해도 진짜로 국민의료 생각해서 투쟁했는데 의사/의대생들 다 빨간약먹고 조선놈 민도를 깨닫고는 그냥 알빠노 하고 드러눕는중임.

    조선놈들은 의심이 많고 사기치는게 일상이라서 진짜로 의사들이 의료망가지는거 막으려고 투쟁한걸 믿지 않음.

    믿지마.

    어차피 나도 아무것도 안할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