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반수생이었던거임

질문을받아볼래용 14

없으면 똥사진 오르비에 올림 

오랜만에 새르비 나이조사.ara bozi 16

끼얏호우 

새벽마다 맨날 보이는 사람들 신기함 7

낮에 안졸린가 

자고싶어.. 10

불면증인가..어제 2시간 자고 아직도 못 자는 중 

할당량 채웠습니다 4

https://orbi.kr/00072991174 화1이라 돼있는데 화2함 

형들 확통 미적이랑 별 다를게 없는데 괜히 바꿨나 9

여러가지 순열 끝내긴했는데 딱시 쉬운거 같지 않음…. 미적해야하나 다시 

페이스 메이커 수2 다 푼 것 ㅇㅈ 3

170문항 / 530분 3분당 한 문제 정도 속도였네요 

공부할 때가 행복했던 이유가 6

그때는 친구가 없고 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합리화기 되기 때문임 내가 친구없는... 

나 약간 이상한 로망있음 6

애인이 나때문에 서운해서 내앞에서 울었으면 좋겠음 개변탠가 

이게 정시? 2

이건 수시 아닌가 

맥주는 배에 가스가 아프게 차서 싫어 10

먹고 집와서 배 꾹 누르면 그냥 부오아오어아아아아악 부스터 나옴 

그런데 서울대 문과는 이과로 치면 어디정도임 2

어디정도 

님들은 연락 안되는 기준이 몇시간 정도임 13

4시간? 

한국 현대문학 중 제일 사랑하는 소설이 염상섭의 만세전 0

이인화가 본 조센징들의 본질이 100년이 지난 지금도 안사라졌음 

비니사야하는데 1

돈이없어 

수학은 느리게 풀어야됨 0

괜히 정신 없이 풀다가 다 구해놓고 이상한 조건 빼먹어서 의문사 당하는 거보다... 

다이어트 1일차 2

헬스장 재등록하고 식단도 시작 ㅇ 

근데 옛날 틀딱 물리기출들은 0

중력가속도 10이 아니고 9.81로 줬음? 10으로 퉁치기로 한게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닌거같아서 

그냥 친구들을 키워서 후배로받는게 7

학교에 친구생기는 가장빠른방법 이런느낌 

국어 선지는 끊어 읽는게 맞나요? 0

독서는 선지 독해하고 지문이랑 연결하고 옳고그름 판단하고 넘기고 문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