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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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좆같다 씨발!!!!
시험을 어렵게 낸다고 말하던가 아님 짚어주던가
토론 수행한다고 수업을 한 교시당 20분한 양반이 왜 시험을 지엽적으로 내는거야?
난 일반적인 수준으로 공부했지 당연히
아니 왜 시험에 대한 방향성을 안알려주는거야? 공부한애랑 안한애 다틀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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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르비 대다수가 납득가능하겟지만 공부를 잘한다는게 여러 측면에서 해석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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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심 들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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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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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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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연차 쓰면 일주 가까이 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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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도착! 2
히루종일 오르비만 하진 않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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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다 결과론적 얘기아님?? 솔직히 입학하기전에는 어떤애들 올지 잘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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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결국은 다 노력해야 하는 건 같지만 걍 궁금해서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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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서 어플 인증 1
글을 자주 접하니깐 늘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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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잘 지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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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도 좌절하지 않게 된 점은 좋은데 다시 일어날 줄을 모르고 계속 넘어지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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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팀꼬라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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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대통령 되시면 ㄹㅇ 예의가 없어 이러면서 밀어버리고 공공의대 세우실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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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띨띨하고 어학보조를 못할지는 몰라도 심신단련은 계속 정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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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서 올해 쓰는 글들 보니까 뭔가 동글해진 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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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편해 아~뒹구르뒹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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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B발점 1회독하고 수특 지금 수학1 풀고있는데 레벨3 너무 어려운것같음 유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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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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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잘잤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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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볼때 오르비 했을것 같은데
불합리함을 바꾸려면 힘이 필요한데 우리는 힘이 없으니 그저 순응하고 나아갈 수밖에
졸라 치사하다
어렵게내는건 선생님맘이라 걍 꼼꼼하게 하는게 맞긴함
그것도 맞는말인데.. 아렵다기보단 안배운게 나온 느낌이라 좀 억울한 느낌이 있네요…
억울할 순 있는데 원래 그게 내신이라 걍 순응하고 다음 시험에는 그 부분을 보완해서 하는 수 밖에

마음 다잡고 영어 시험에 정진하겠음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