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서 정시 글은 아무 의미도 없음 ㅋㅋㅋ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00251
님들과 달리
세상의 90%는 공부도 제대로 해본적이 없고
대치동에서 공부하는 꿈 있는 애들을 -> 그냥 불쌍한 애들로만 프레임 씌워버림
수능 영어가 실생활 어쩌고 하는 글은 걍 어떤 유튜브 댓글에나 있고
지들은 국어 80점은 나오나 진짜
교대지만 교수들 얘기하는 것만 들어봐도
수능시험이 무슨 암기시험으로 알고 있음 틀딱들은
사실 틀딱도 아님 40대 교수들도 그렇게 생각함
불쌍한건 정치인 몰아가기에 당해서
사다리 걷어차진 아래 세대 학생들인데
수능 수학 20점 30점 따리들이
영재유치원 다니는 애들보고 불쌍하니
대치동 애들 꿈이 없어보인다고 안타깝다는 등 보면
아주 그냥 세상 자체가 몰카같음 ㅋㅋ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험공부포기함 13
아 몰라
-
내신반영이 이해는 됨 10
맨날 오르비에서 근들갑 떠는 것 중에 하나가 ”수능에서 미적분이 빠지면 안 된다“...
-
ㅇㅈ2 9
-
오르비 잘자요 9
아픈 사람은 먼저 들어가볼게요 건강이 1순위니까 다들 감기 조심하셔
-
현실은 시궁창인데말이야 ㅋㅋ
-
무슨의미인지 모르겠다 내신, 수능 둘다 성적만 잘나오면 그만아닌지 싶음 코로나때...
-
엘리트 루트의 상징같아 보여서 동경하게됨
-
수능장에 들어갈 때 평가원 코돈은 몇분 안에 풀도록 준비 해야할까요?? 기해분...
-
맥쥬는 뭔가 맛이 약하고 소주는 쎈데 그걸 중화하면서 잘 취하고 심지어 맛있음 소맥은신이다
-
그래서 지금까지 공부를 안했던거고 이제 6월에 시작하는거지
-
궁금 4
글 내용중에 iq얘기보고 궁금해졌는데 평균이 몇이에요..? 갑자기 궁금하넹
-
난 그래도 6평 때 뭔짓을 해도 작년 6 9 수능보단 잘 볼 듯 7
수능 끝나고 일이 좀 많았는데 11월 말인가 12월 초에 일정 다 끝나고 희귀질환...
-
현강갤 보는데 이런글이 올라왔네요 의견들이 궁금합니다 전 갠적으로 김현우쌤이 공통 고트라 봅니다
-
ㅇㅈ 9
-
수열 잘하고싶다 8
지능의 벽을 느껴버려잇
-
주1회라 저번달 말에 시작해서 한번 나가긴했는데 그래도 말에 정산해주시지 않나…?...
-
맞팔구 8
요즘 오르비 너무 자주 안들어와서 이거라도
-
그걸 누군가로 인해 박탈당해서 자퇴한 학생들이 많음 근데 이제 그들에게서 대입까지 앗아가려는 중
-
오랜만입니다 5
시험이 끝났습니다
-
ㅇㅂㄱ 5
소크라테스였나요 아리스토텔레스였나요
민주주의를 반대한 학자가
플라톤
아하
소크라테스도 있네요 저도 새로 알고감
여기서 누가 그런 소릴 했어요? 한번도 못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