ἀνέρρῑπται κύβος [1385429] · MS 2025 · 쪽지

2025-04-30 21:54:46
조회수 57

본인 초등학생 때 같은 반에 유명배우 아들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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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초등학교가 그 나라 초등학교 중에서 학비 제일 비싼 곳이었고 한국에서 여기보다 비싼 초등학교 없어서 부자들 많았음

 한국으로 전학오고나서 몇 년 지나니까 그 배우가 나온 영화 엄청 유명해지고 인강 들을 때 그 영화 설명 같은 것도 엄청 나왔었음

 근데 하 시1발 연락하는 사람이 나한테 꼽주려고 일부러 지 여자랑 영화본 거 얘기했고 하필 그 영화가 이거였음 개시1발 그러면서 자기가 그 썅년이랑 4번밖에 안 만났다고 속였으면서 정작 몇 달 동안 디엠 존1나처했음 개시1발 평소에도 거짓말만 치는 꼬라지 봐서 이젠 놀라진 않고 화만 존1나남

 그년이랑 디엠주고받은 꼬라지보니까 애교 존1나 떨고 난리났더라 나한테는 애교하나 안 부리면서 남자는 원래 무뚝뚝해야한다 이랬는데 ㅋㅋㅋㅋㅋ 이게 시1발 바로 퐁퐁 당하는 기분인가 생각했음 걍 이은해사건이랑 다를 바가 없지않냐

 그러면서 자기는 짝녀나 썸녀가 아니라 일반 여사친이라고 우김 시1발새끼 그러면서 자기가 인터넷에다가 투표 올리면서  누가 더 잘못했냐고 물어봤는데 싹 다 지 유리하게 편집해서 올렷더라 아 시1발 좆같네 걍 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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