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초등학생 때 같은 반에 유명배우 아들 있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98562
그 초등학교가 그 나라 초등학교 중에서 학비 제일 비싼 곳이었고 한국에서 여기보다 비싼 초등학교 없어서 부자들 많았음
한국으로 전학오고나서 몇 년 지나니까 그 배우가 나온 영화 엄청 유명해지고 인강 들을 때 그 영화 설명 같은 것도 엄청 나왔었음
근데 하 시1발 연락하는 사람이 나한테 꼽주려고 일부러 지 여자랑 영화본 거 얘기했고 하필 그 영화가 이거였음 개시1발 그러면서 자기가 그 썅년이랑 4번밖에 안 만났다고 속였으면서 정작 몇 달 동안 디엠 존1나처했음 개시1발 평소에도 거짓말만 치는 꼬라지 봐서 이젠 놀라진 않고 화만 존1나남
그년이랑 디엠주고받은 꼬라지보니까 애교 존1나 떨고 난리났더라 나한테는 애교하나 안 부리면서 남자는 원래 무뚝뚝해야한다 이랬는데 ㅋㅋㅋㅋㅋ 이게 시1발 바로 퐁퐁 당하는 기분인가 생각했음 걍 이은해사건이랑 다를 바가 없지않냐
그러면서 자기는 짝녀나 썸녀가 아니라 일반 여사친이라고 우김 시1발새끼 그러면서 자기가 인터넷에다가 투표 올리면서 누가 더 잘못했냐고 물어봤는데 싹 다 지 유리하게 편집해서 올렷더라 아 시1발 좆같네 걍 죽어야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난 그래도 6평 때 뭔짓을 해도 작년 6 9 수능보단 잘 볼 듯 7
수능 끝나고 일이 좀 많았는데 11월 말인가 12월 초에 일정 다 끝나고 희귀질환...
-
학교에 친구생기는 가장빠른방법 이런느낌
-
수열 잘하고싶다 8
지능의 벽을 느껴버려잇
-
머 친구가 와서 나 178cm다 이래도 그냥 178cm임 그게 머 어느정돈지 모르겟음
-
학생들이 잘 쳐야할텐데요...
-
맞팔구 8
요즘 오르비 너무 자주 안들어와서 이거라도
-
그걸 누군가로 인해 박탈당해서 자퇴한 학생들이 많음 근데 이제 그들에게서 대입까지 앗아가려는 중
-
오랜만입니다 5
시험이 끝났습니다
-
ㅇㅂㄱ 5
-
5월부터 나는 새로 태어날 거라 인사드림
-
난 오늘 킬캠풀때 16번에서 갑자기 막혀서(왜인진 모름) 그거 넘어감 하물며...
-
A/B형 3년밖에 안하지 않았나요?? 실패한 정책이었나요??
-
자기전에 맞팔구 3
더 친해져요
-
벌써 커넥션 푸시네.... 나는 입문n제 풀고 잇는데
-
아니엿네 iq 82라고 하니깐 놀리는거좀 봐
-
취업 잘된다는디 물론 히라가나도 모름
-
바꿀게 생각이 안남
-
난 고3때 내신 5
걍 다 찍엇는데 화2 물2 이런거 대충 원과목 지식으로 때려맞춰서 40점대나옴
-
완벽한게 아니라 7
뭘 해야 실력이 오르는질 모르겠음 그냥 제자리인거같음
-
https://orbi.kr/00068851681/ 쓸 당시에 좋아요수 2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