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거 수천 번 이야기했어. 뭐 동창이고 친구고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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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확인됐고 신뢰성 보장할 수 있는 인간들 아니면 함부로 인연 맺지 말라고. 너랑 처음부터 무슨 연고나 이상한 연결고리도 없고 그런 상황에서 웃으면서 처음부터 수상쩍게 ㅈㄴ 잘해주는 인간들 있지?
그런 애들 대개 목적이 있어. 목적 있어도 그게 분명하면 뭐 중고나라나 취업 직장 프로젝트? 선에서 그치겠지. 근데 ㅈㄴ 구린내나는 거. 특히. 그 인간 주변에 질 안 좋은 인간들 널렸다든지 아니면 그 인간 주변에 잘 아는 새키 한 놈도 없고 일관성 없는 카멜레온 같은 새키. 백퍼 사기꾼 아니면 수상한 목적들 가지고 접근하는 애들이다.
요새 뭐 약자 착취하는 범죄들 ㅈㄴ 판치고 돌아댕기는데 이럴수록 주변 인맥들 생각해서 정신줄 바로 잡아야 된다는 게 그 말이여
저런 새키들한테 한 번 휘말리기 시작하면 끝도 없다는 거 명심하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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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목 한번 쉬거나, 호흡 창나고, 감기 걸리거나 하면 그 뒤에는 여목이 좀 더 잘되는 기분임
애초에 무슨 질 안 좋고 불법적인 일 할라고 그러면 동창이나 친구라고 쳐 봐도 정상적이지 않은 새키라거나 그 학교 동창들과 커넥션 경로가 없다 쳐도 그런 새키들 많어.
역으로 정상적인 새키들이 주변에 없거나 그 새키 주변에 아무도 없는 애들 아닌 이상 질 안 좋고 불법적인 일 할 수가 없다고.
정상적인 애들이랑 커넥션 있으면 금세 다 퍼져. 누구는 뭐 한다고 그러는 거? 애들 사이에 금방 퍼진다니까? 요새 sns ㅈㄴ 발달햇는데 무슨 지금이 708090년대도 아니고.....
아 70 80 90도 연결망 잇기는 햇네. 참. 지금은 더 해.
아니 글고 시발 특히 직장이나 동호회도 마찬가진데 그 쪽도 일터라는 공통점이랑 동호회 취미라는 공통점이라는 거 빼고는 별로 오래 되어 상대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도 못할 거 아냐. 막말로 정말 무슨 뭐 밀양 강간범들 중에 1명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개명해서 회사나 동호회 들어올 수도 있는데.
참고로 군대? 거기도 다양한 새키들 겁나 많이 온다. 뭐 양아치들부터 모범생, 그리고 자영업자, 회사원, 고졸 영업직 우수사원, 취준생, 그리고 Fucking 백수까지.
그 정도로 사회에 나가는 순간 예상치 못하게 눈 뜨고 코 베이는 사례가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조심해야 돼요
대가리 꽃밭인 애들한테 교육 좀 시킬라고 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