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뇌 적출된 시신으로 돌아왔다"…우크라 여기자 충격적인 죽음의 전말
2025-04-30 21:08:28 원문 2025-04-30 15:22 조회수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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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러시아 점령지에 '잠입 취재'를 나섰던 우크라이나 여성 기자가 장기가 적출된 상태로 송환돼 충격을 주고 있다. 시신의 일부는 심각하게 훼손돼 있었고, 정체불명의 약물을 투여받는 등 고문을 당한 정황까지 포착됐다.
2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가디언 등은 비영리 탐사 매체 '포비든스토리즈'와 함께 우크라이나 여기자 빅토리야 로시나(28)의 충격적인 죽음을 집중 조명했다.
앞서 로시나는 2023년 8월 러시아 점령지 시민들에 대한 불법 고문과 인권침해 실태를 취재하기 위해 자포리자 인근 지하 시설에 잠입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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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잔인하네 이래도 주한미군 철수 이럴건가
찢 지지자들은 그럴려고 찬성함
이번엔 이재명 못막을 듯
에휴 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