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한국사 전날인데 할일 ㅊㅊ좀

사람은 진짜 좋은 애들이 있음 4

편견없고 착한데 욕심없고 호감상인데 ㅈㄴ게 게으르거나 욕심이 너무 없어서... 

돈 없어서 고시원에서 1

샴푸로 세수했을 때가 가장 우울했음 

항상 고통 뒤에 발전이 있다 5

이상하게 목 한번 쉬거나, 호흡 창나고, 감기 걸리거나 하면 그 뒤에는 여목이 좀 더 잘되는 기분임 

??? : 재수했는데 안 오르면 그게 인간입니까? 6

요즘 내상태 7

왜케 더움 

지1 질문 6

ㄷ 선지 좀 알려주세요 

뭘해도 현역때보다 5

6모를 못 볼 수가 없음ㅋㅋㅋㅋ 아예 엉망이었기에… 

잘생긴 남자랑 4

껴안고 자고 싶다 밑은 내 남친 

5모 목표 4

수학 84점 

치고 공부하기 vs 공부하고 치기 1

택1 ㄱㄱ 

LIBERTAS, JUSTITIA, VERITAS 3

자유 정의 진리 

눈물이 흘러 5

4년째 반복되는 이 기분 2

이맘때쯤 아직 여름도 아니네 ㅋㅋ 하다 정신 차려보면 수능날임 

고딩때 공학 아니었던 사람들은 5

스무살이면 보통 모솔이라 봐야됨? 

맘스터치는 먹고나면 6

옷에 특유의 기름?냄새 베기는데 이게 싫어서 잘 안먹게됨. 그냥 신경쓰임 

덕코가 고픈 밤이네오 2

야식듀 

송하냥이 이분 탈릅하셨나용? 2

ㅈㄱㄴ 

정답은 4

소녀해부(데코니나,하츠네 미쿠) 

“학문을 외주화하면 대학은 왜 존재하는가”···마르크스 경제학 살려내라는 대학생들 4

12·3 불법계엄은 누군가에겐 새로운 꿈을 꾸게 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마르크스... 

우울턴 왔는데 한탄좀 들어주셈 4

화작 하나는 진짜 불합리하게 틀리고 생윤은 예고도 없이 토론한다고 수업 20분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