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파워 뻘글러가 등장햇군요

난 키에 대한 감이 없음.. 6

머 친구가 와서 나 178cm다 이래도 그냥 178cm임 그게 머 어느정돈지 모르겟음 

5월학평이 일주일 남았군요 5

학생들이 잘 쳐야할텐데요... 

오랜만입니다 5

시험이 끝났습니다 

ㅇㅂㄱ 5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6

5월부터 나는 새로 태어날 거라 인사드림 

안풀리면 넘어가야댐 무조건 6

난 오늘 킬캠풀때 16번에서 갑자기 막혀서(왜인진 모름) 그거 넘어감 하물며... 

표남경 같은 레지던트 있으면 좋겠다 5

판타지 드라마. 

난 고3때 내신 5

걍 다 찍엇는데 화2 물2 이런거 대충 원과목 지식으로 때려맞춰서 40점대나옴 

오우 예 베비암어 락스타~ 5

때려밟아 Like a rock star~ㅋㅋㅋㅋㅋ 

나보다 나이많으면 다 늙은이야 6

기숙사 사감 씨발년 5

어케엿먹이지 50대 늙은 노괴 아줌마인데 

수시 원서 관련 글은 언제 쓰는게 맞을까요 5

1학기 기말끝나고? 중간 끝나고? 작년의 저는 수시로 낼 학교가 다 정해져서 고민을... 

교사들에게 수능 잘 가르치는걸 왜 바람 6

그럼 아예 임용고시도 수능형 킬러 문제 집어넣어야지;; 공교육과 수능,정시의... 

탈릅은 안 되 5

외 그런 짓을 해 

코난으로 알아보는 문제의 방향성 - 251125 6

소개+성적 인증(링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칼럼으로 찾아뵙는 Si vales... 

항상 고통 뒤에 발전이 있다 5

이상하게 목 한번 쉬거나, 호흡 창나고, 감기 걸리거나 하면 그 뒤에는 여목이 좀 더 잘되는 기분임 

??? : 재수했는데 안 오르면 그게 인간입니까? 6

새르비니까 나만의 비밀글좀 써봄 4

난 학교에서 시트지나 시험지 나눠줄 때 뒤에서 훽훽 채가는 새끼들 진짜 너무 싫더라... 

뭘해도 현역때보다 5

6모를 못 볼 수가 없음ㅋㅋㅋㅋ 아예 엉망이었기에… 

잘생긴 남자랑 4

껴안고 자고 싶다 밑은 내 남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