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당직자 “상급자가 지속적 성추행” 고소

尹 '수능 발언'으로 지지율 31.7%(3.3%p↓)...국민 57% '교육 현장 혼란 초래'

23/06/23 15:23 등록 | 원문 2023-06-23 09:46  9  9

국민 절반 이상이 윤석열 대통령의 수능 발언이 '교육 현장에 일대 혼란을... 

"돈 부족해, 죄송하다"…반찬 훔친 노인 '6·25 참전용사'였다

23/06/23 13:05 등록 | 원문 2023-06-23 10:01  9  14

6·25전쟁 참전 용사인 80대 남성이 생활비가 부족해 마트에서 반찬거리를 훔치다가... 

국민의힘 "'수능 정시 확대' 민주당 배후엔 사교육 시장 이끄는 운동권 출신 있어"

23/06/23 11:58 등록 | 원문 2023-06-23 08:17  7  16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이 "수능 정시를 늘리자고 하는 민주당의 배후에는 사교육 시장을... 

사교육 카르텔? 이준석 "인강비, 국회의원 하루 회식값도 안돼" 작심 비판

23/06/23 08:58 등록 | 원문 2023-06-23 07:16  189  75

윤석열 대통령이 수능에서 '킬러 문항' 배제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여당에서 '사교육... 

“킬러문항이란 무엇인가?”…법석 떨더니 ‘분석중’이란 이주호

23/06/22 21:47 등록 | 원문 2023-06-22 17:49  61  36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3년 간의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 

준킬러·킬러문항 경계 불명확… ‘물수능’ 논란 해소 과제

23/06/22 19:24 등록 | 원문 2023-06-22 18:20  1  3

‘킬러 배제’ 올 수능 어떻게되나 교육부 “26일 3년간 수능·6월 모평 킬러문항... 

'모란트 징계 나비효과' 보스턴 원클럽맨 스마트, 멤피스로 전격 트레이드

23/06/22 15:24 등록 | 원문 2023-06-22 13:16  0  1

스마트가 멤피스로 향한다. 'ESPN'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멤피스 그리즐리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