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 얘기는 안들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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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 진짜 ㅈㄴ 막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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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게 생각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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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3때 내신 5
걍 다 찍엇는데 화2 물2 이런거 대충 원과목 지식으로 때려맞춰서 40점대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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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게 아니라 7
뭘 해야 실력이 오르는질 모르겠음 그냥 제자리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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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인남 2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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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더텅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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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현대시, 현대소설까지는 했고 현대수필, 극, 시나리오, 고전시가, 고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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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나쁘고 옳지 못한 체제는 아니다. 민주주의 체제보다 독재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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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방법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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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예 임용고시도 수능형 킬러 문제 집어넣어야지;; 공교육과 수능,정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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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같은 환경일 수 없고 각자 가진 무기 가지고 싸우는 건데 핑계대기 시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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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없고 착한데 욕심없고 호감상인데 ㅈㄴ게 게으르거나 욕심이 너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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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로 세수했을 때가 가장 우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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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목 한번 쉬거나, 호흡 창나고, 감기 걸리거나 하면 그 뒤에는 여목이 좀 더 잘되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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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질문 6
ㄷ 선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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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를 못 볼 수가 없음ㅋㅋㅋㅋ 아예 엉망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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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자랑 4
껴안고 자고 싶다 밑은 내 남친
저도 이런 생각 자주 하고 나저신이 너무 한심한데, 그냥 나 말고는 아무도 아무것도 바꿔줄 수 없는 거 같아요. 내 상황을 바꾸던, 생각을 바꾸던 해야하는데 나가 아닌 타인은 이거에 도움줄 수 있는 부분 1도 없다고 생각해서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ㅎㅇㅌ입니다. 매일 앞으로 나아가야 하니 얼마나 힘든 새상입니까..
장문의 위로 고마워용.. 자기만이 자기를 바꿀수 있는건 맞는거 같음.. 뭐든건 자기 기준에 불만족스러운거니깐
이거 완전 맞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