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 얘기는 안들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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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 진짜 ㅈㄴ 막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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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끝내고 6모 전 마지막 점검용으로 풀만한 평가원 13, 14, 20,21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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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색으로 썼는데 사진에 색감이 안담기네요 제국주의를 옹호할 의도는 없스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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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여? 슬슬 나올때 된거 같은데
저도 이런 생각 자주 하고 나저신이 너무 한심한데, 그냥 나 말고는 아무도 아무것도 바꿔줄 수 없는 거 같아요. 내 상황을 바꾸던, 생각을 바꾸던 해야하는데 나가 아닌 타인은 이거에 도움줄 수 있는 부분 1도 없다고 생각해서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ㅎㅇㅌ입니다. 매일 앞으로 나아가야 하니 얼마나 힘든 새상입니까..
장문의 위로 고마워용.. 자기만이 자기를 바꿀수 있는건 맞는거 같음.. 뭐든건 자기 기준에 불만족스러운거니깐
이거 완전 맞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