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 얘기는 안들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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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 진짜 ㅈㄴ 막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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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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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반영 떡밥이 돌아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먼저, 대학에게는 입학 방법을 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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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전까진 이정도로만 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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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교에서 시트지나 시험지 나눠줄 때 뒤에서 훽훽 채가는 새끼들 진짜 너무 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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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 선생님 8
제발결혼해주세요 물론전키가작긴한데 나이가깡패잖아요 암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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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정도 1-10중에 어드정도로 꾸밀까여 전 7정도 생각하고잇음 든데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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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하다보면 6
수학보다도 국어질문이 더 어질어질함 수학은 끽해봐야 이거 모르겠어요 수준의 어질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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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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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루트의 상징같아 보여서 동경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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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일이 좀 많았는데 11월 말인가 12월 초에 일정 다 끝나고 희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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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 잘하고싶다 8
지능의 벽을 느껴버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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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친구가 와서 나 178cm다 이래도 그냥 178cm임 그게 머 어느정돈지 모르겟음
저도 이런 생각 자주 하고 나저신이 너무 한심한데, 그냥 나 말고는 아무도 아무것도 바꿔줄 수 없는 거 같아요. 내 상황을 바꾸던, 생각을 바꾸던 해야하는데 나가 아닌 타인은 이거에 도움줄 수 있는 부분 1도 없다고 생각해서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ㅎㅇㅌ입니다. 매일 앞으로 나아가야 하니 얼마나 힘든 새상입니까..
장문의 위로 고마워용.. 자기만이 자기를 바꿀수 있는건 맞는거 같음.. 뭐든건 자기 기준에 불만족스러운거니깐
이거 완전 맞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