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 얘기는 안들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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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 진짜 ㅈㄴ 막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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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명지대 입시결과(수시, 정시)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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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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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이가 들었나보다 12
현역 땐 밥 많이 먹으면 졸리고 집중 안돼서 밥 먹기 싫었는데 재수하니까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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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비활됨요 ㅠㅠ 뭔 아동학대 및 나체 뭐시기를 위반했다는데 그 계정은 저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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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ㄱㅈㄷㄱ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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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11
전 이제 뭘 공부해야할까요 모르겟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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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iq 82인데 수1보다 수2가 훨씬 쉬움 수1은 먼 말하는지도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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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추억이네 이때 참고로 모고를 12월에 봤어요 11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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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리논술 빌드업이긴 한데 정작 수리논술 기출보니까 내가 풀수 있는 문제가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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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시간 별로 없는데 듣는게 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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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할짓 없는 오르비언은 저에게 조언을.. 제 논지는 모아보기에 다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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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양치기하면서 나도 모르게 실력이 올라가는 걸 느낌 첨에 풀땐 모르는 것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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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헥헥 빨리.급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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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반영 떡밥이 돌아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먼저, 대학에게는 입학 방법을 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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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 내신 영어 1번을 너무 고능하게 풀어서 수준높개 접근해서 틀렸다고...
저도 이런 생각 자주 하고 나저신이 너무 한심한데, 그냥 나 말고는 아무도 아무것도 바꿔줄 수 없는 거 같아요. 내 상황을 바꾸던, 생각을 바꾸던 해야하는데 나가 아닌 타인은 이거에 도움줄 수 있는 부분 1도 없다고 생각해서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ㅎㅇㅌ입니다. 매일 앞으로 나아가야 하니 얼마나 힘든 새상입니까..
장문의 위로 고마워용.. 자기만이 자기를 바꿀수 있는건 맞는거 같음.. 뭐든건 자기 기준에 불만족스러운거니깐
이거 완전 맞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