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 얘기는 안들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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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 진짜 ㅈㄴ 막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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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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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you say 남자니까 마약할 수도 있지 뭐 2
What u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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쫨쫨쫨 ㅅㅂ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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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쌤 커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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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린 전선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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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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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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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나이에 비하면 상당히 앳된 얼굴인데 음..... 제 일방적 주장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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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 낮은대학가고 취업 더잘하는게 낫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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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조금 넘던데 가치있나요??? 더불어 강대x는 매달 있는 모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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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느낀건데 0
오르비에 사적인 얘기를 너무 많이한거같아 이젠 뭐 하나 함부로 행동하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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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에 1-s/c 적분나와서 얼타다가 패스하고 나중에 다시오니까 기억나더라....
저도 이런 생각 자주 하고 나저신이 너무 한심한데, 그냥 나 말고는 아무도 아무것도 바꿔줄 수 없는 거 같아요. 내 상황을 바꾸던, 생각을 바꾸던 해야하는데 나가 아닌 타인은 이거에 도움줄 수 있는 부분 1도 없다고 생각해서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ㅎㅇㅌ입니다. 매일 앞으로 나아가야 하니 얼마나 힘든 새상입니까..
장문의 위로 고마워용.. 자기만이 자기를 바꿀수 있는건 맞는거 같음.. 뭐든건 자기 기준에 불만족스러운거니깐
이거 완전 맞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