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 얘기는 안들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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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 진짜 ㅈㄴ 막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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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 30m 뒤에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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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ㄱㅈㄷㄱ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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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iq 82인데 수1보다 수2가 훨씬 쉬움 수1은 먼 말하는지도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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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쌤이 8
내 오르비 볼줄은 몰랏음 걍 패스구매자인지 아닌지 정도만 확인할줄 알앗는데 글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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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반영 시발 7
시ㅣ시시시시시시싯ㅅ시시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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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개 간지네 진짜 이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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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어택도 없고 계산도 거의 없고 노가다도 없고 하루에 6실모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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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헥헥 빨리.급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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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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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전까진 이정도로만 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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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수한 동기 선배들 다 전적대 하나쯤은 있는데 나만없음 재종반 생활 끝나고 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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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가 6
요거 줄임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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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교에서 시트지나 시험지 나눠줄 때 뒤에서 훽훽 채가는 새끼들 진짜 너무 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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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офессор들은 Работают하지 않습니까? 6
근로자의 날에 왜, почему 쉬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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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 선생님 8
제발결혼해주세요 물론전키가작긴한데 나이가깡패잖아요 암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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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에 올라옴 전 문제 모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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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곈데 어케왔노 ㅅㅂ 신상 털릴까봐 거절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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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정도 1-10중에 어드정도로 꾸밀까여 전 7정도 생각하고잇음 든데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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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하다보면 6
수학보다도 국어질문이 더 어질어질함 수학은 끽해봐야 이거 모르겠어요 수준의 어질함을...
저도 이런 생각 자주 하고 나저신이 너무 한심한데, 그냥 나 말고는 아무도 아무것도 바꿔줄 수 없는 거 같아요. 내 상황을 바꾸던, 생각을 바꾸던 해야하는데 나가 아닌 타인은 이거에 도움줄 수 있는 부분 1도 없다고 생각해서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ㅎㅇㅌ입니다. 매일 앞으로 나아가야 하니 얼마나 힘든 새상입니까..
장문의 위로 고마워용.. 자기만이 자기를 바꿀수 있는건 맞는거 같음.. 뭐든건 자기 기준에 불만족스러운거니깐
이거 완전 맞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