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 얘기는 안들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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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 진짜 ㅈㄴ 막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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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국어 뽀록1터진거로 사촌들한테 서성한 광탈한거 연막치고 다녔는데 (ex.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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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인증] https://orbi.kr/00071836019 [칼럼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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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촌동생 과외를 진행하고 있는데 머리는 충분히 될 거같고 (3모 수영탐 9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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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끝내고 6모 전 마지막 점검용으로 풀만한 평가원 13, 14, 20,21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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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ㅇㅈ 6
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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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민하고 있는게 한두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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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정시 vs 수시 11
일단 내 목표는 인서울 약대고 수시로는 절대 불가능임 내신 고2까지 1.4 초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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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당연히~~~~현역때보다~~~성적오르는거~~~당연한거자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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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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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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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문학 기준 두분 모두 goat이지만 누가 더 좋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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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있는 문제 올리면 관리자가 차단 조치 하는건가 아님 시스템 오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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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자꾸만 반응해요 쿵쿵쿵쿵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두근대 들킬까봐 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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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공부량 4
재수한답시고 잇올에 하루종일 박혀 있던 것 치곤 아쉽군요. 주말에도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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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국장은 절대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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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착했어요 13
끄아아아악.. 침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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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색으로 썼는데 사진에 색감이 안담기네요 제국주의를 옹호할 의도는 없스므리다
저도 이런 생각 자주 하고 나저신이 너무 한심한데, 그냥 나 말고는 아무도 아무것도 바꿔줄 수 없는 거 같아요. 내 상황을 바꾸던, 생각을 바꾸던 해야하는데 나가 아닌 타인은 이거에 도움줄 수 있는 부분 1도 없다고 생각해서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ㅎㅇㅌ입니다. 매일 앞으로 나아가야 하니 얼마나 힘든 새상입니까..
장문의 위로 고마워용.. 자기만이 자기를 바꿀수 있는건 맞는거 같음.. 뭐든건 자기 기준에 불만족스러운거니깐
이거 완전 맞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