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 얘기는 안들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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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 진짜 ㅈㄴ 막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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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윽건 닮은꼴 3
눈큰우진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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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시궁창인데말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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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독서, 문학, 고전시가) 강기분(독서, 문학, 언매) 새기분(독서,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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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중에 iq얘기보고 궁금해졌는데 평균이 몇이에요..? 갑자기 궁금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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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일이 좀 많았는데 11월 말인가 12월 초에 일정 다 끝나고 희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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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 잘하고싶다 10
지능의 벽을 느껴버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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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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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에 실린 부분 그대로 수록되어 있는 지문도 있나요? 인강 선생님들 문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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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면서 노래 흥얼거리는거 들어보니까 최애의아이 아이도루 부르고있음 이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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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5
저도 이런 생각 자주 하고 나저신이 너무 한심한데, 그냥 나 말고는 아무도 아무것도 바꿔줄 수 없는 거 같아요. 내 상황을 바꾸던, 생각을 바꾸던 해야하는데 나가 아닌 타인은 이거에 도움줄 수 있는 부분 1도 없다고 생각해서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ㅎㅇㅌ입니다. 매일 앞으로 나아가야 하니 얼마나 힘든 새상입니까..
장문의 위로 고마워용.. 자기만이 자기를 바꿀수 있는건 맞는거 같음.. 뭐든건 자기 기준에 불만족스러운거니깐
이거 완전 맞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