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 얘기는 안들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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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 진짜 ㅈㄴ 막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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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왜 필요한지 요즘 보면 딱 느껴짐. 검찰이랑 법원은 여전히 기득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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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해원 N제랑 작년 엑셀이랑 똑같은 문제가 있던데 같은 시대라인? 이라서 그런걸까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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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에서도 그대로 낼 수 있겠던데 계산량 화2처럼만 내도 컷 정상화 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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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이 왔다 1
드릴 이해원만 하고 실모 200개 풀러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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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대신 인덱스 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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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재밌음 찐따여서 동갑이랑 이야기 할 일이 많이 없어서 이제 내 나이대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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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때 생명 특히 유전을 제일 재밌어했어서 수능에서 사문생명 보려고 했고 인문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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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하는 코알라였음 귀찮아서 안 하긴 했는데 줄이면..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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뷀런스?게임 2
수2를 많이해서 미적 실력이 더 많이 늘어난다 Vs 미적을 많이해서 수2 실력이 더 많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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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정신 없이 풀다가 다 구해놓고 이상한 조건 빼먹어서 의문사 당하는 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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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문제 있으면 존나 찝찝하고 계속 복습해야될거 같음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생각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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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박주호선수 파이팅!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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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에게 다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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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은 좋긴한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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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기상 시작이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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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물2 다시 풀어보니까 계산이 선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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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개념만 3개월 동안 한 미적러라 엉엉 울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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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컨텐츠 3
사설 모고 일주일에 한 개는 풀고싶은데 그만큼의 모고를 어디서 구해야 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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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인사할까
저도 이런 생각 자주 하고 나저신이 너무 한심한데, 그냥 나 말고는 아무도 아무것도 바꿔줄 수 없는 거 같아요. 내 상황을 바꾸던, 생각을 바꾸던 해야하는데 나가 아닌 타인은 이거에 도움줄 수 있는 부분 1도 없다고 생각해서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ㅎㅇㅌ입니다. 매일 앞으로 나아가야 하니 얼마나 힘든 새상입니까..
장문의 위로 고마워용.. 자기만이 자기를 바꿀수 있는건 맞는거 같음.. 뭐든건 자기 기준에 불만족스러운거니깐
이거 완전 맞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