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 얘기는 안들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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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 진짜 ㅈㄴ 막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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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에 푸는건 뭔가 느낌이 안 좋음 종이에다 푸는게 편함 그리거 눈이 너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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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는 국수영탐 하루 날잡고 실전처럼 풀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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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솔멀텍 완강이후 5회독 복습하면서 기출 암기.. 집에 있는 드릴 2,3,4,드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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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공부하느라 새벽까지 밖에있으면죽고싶었는데이것도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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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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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샘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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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범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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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상대량에 대한 정보 없이 가계도 그림에 나타난 표현형만으로 정보를 알아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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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3-4점대 나올것 같은데 공부를 하도 안했더니 참...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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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악 3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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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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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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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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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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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이 비슷하다고 할 때 다른 모의고사들에 비해 유독 점수가 눈에 띄게 안 나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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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든 이익사회는 2차집단 2.모든 2차집단은 이익사회 3.모든 공동사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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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에서 사탐으로 넘어온 사람인데요 한지 세지를 하려고 하는데 인구수가 변한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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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밴드물! 성장물? 유명한 만큼 기대만큼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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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환,체,벡터 공간,내적 공간, 함수의 내적 이런 게 딸려 나오는데 ㅈ된 거 같음...
저도 이런 생각 자주 하고 나저신이 너무 한심한데, 그냥 나 말고는 아무도 아무것도 바꿔줄 수 없는 거 같아요. 내 상황을 바꾸던, 생각을 바꾸던 해야하는데 나가 아닌 타인은 이거에 도움줄 수 있는 부분 1도 없다고 생각해서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ㅎㅇㅌ입니다. 매일 앞으로 나아가야 하니 얼마나 힘든 새상입니까..
장문의 위로 고마워용.. 자기만이 자기를 바꿀수 있는건 맞는거 같음.. 뭐든건 자기 기준에 불만족스러운거니깐
이거 완전 맞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