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 얘기는 안들어주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997545
속상하다 진짜 ㅈㄴ 막막한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요건 몰랐지? 교재 강사입장에서 요물이네요(광고아님) 1
오늘 사서 분석 중인데 연구거리도 많아서 재미있네요 진짜 수능 수학에서 모든 기법이...
-
그런 당신이 최고! 수능은 역시 화1과 함께^^ 물론 저도 표점 65짜리...
-
낼 점심 3
규카츠
-
1학년때는 다 3-4등급이더만 이번에는 95로 1나오겠네 cex
-
나는 오르비 욕할때만 메인가네
-
말 그대로 모쏠인 여자임...연애 신경도 안썼는데.,최근 심란해져서 글 남겨봄..ㅠ...
-
드릴12 하사십 시즌1 설맞이 샤인미 작년꺼 기준으로 알려주실분?
-
첫시험 1
고1 첫 중간 본사람인데 평가좀 해주세요 물론 이렇게 질문만 하는거 싫어하시는거...
-
깔끔 2
ㅎㅎ
-
당연히 왼쪽처럼 이등분인데 오른쪽으로 생각하고 혼자 개죠랄하다가 틀림 ㅋㅋㅋㅋㅋ 84점나옴 ..
-
올해 지인선 2
작년꺼랑 많이 다른가요?
-
국어 CDS지문 3
이 지문 난이도는 어떤난인돈가요? 2019학년도 지문인데 난이도 어렵던데. 정답률은...
-
확통런 1
저는 삼반수 이제 시작하려합니다. 성대 공대가 목표인데 확통런 해도 괜찮을까요?...
-
잘잤다 2
다시 고고
-
안된다
-
샤인미 공통 1
많이 어렵나오? 설맞이에 비해?
-
사탐런 15일차인데 생윤 정말 핵핵핵 노잼.. 하고나면 진짜 머리아픔 .. 개념도...
저도 이런 생각 자주 하고 나저신이 너무 한심한데, 그냥 나 말고는 아무도 아무것도 바꿔줄 수 없는 거 같아요. 내 상황을 바꾸던, 생각을 바꾸던 해야하는데 나가 아닌 타인은 이거에 도움줄 수 있는 부분 1도 없다고 생각해서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ㅎㅇㅌ입니다. 매일 앞으로 나아가야 하니 얼마나 힘든 새상입니까..
장문의 위로 고마워용.. 자기만이 자기를 바꿀수 있는건 맞는거 같음.. 뭐든건 자기 기준에 불만족스러운거니깐
이거 완전 맞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