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 얘기는 안들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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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 진짜 ㅈㄴ 막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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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월에는 생각없이 놀았고 개인 사정때문에 3월에 시작은 했는데 제대로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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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인정욕구를 채우고싶음... 온 오르비의 의대생들이 이걸 봐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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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x 수식 입력 하는 실력이 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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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이 100인데 이것만 풀었을때 하나 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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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게 아니라 7
뭘 해야 실력이 오르는질 모르겠음 그냥 제자리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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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정시철에 최저만 맞추고 너네한테 공감 안해줄거야 이 나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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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T 그래프나 V T 그래프면 바로 P V 그래프로 바꿔서 보는겨? 아님 그냥 바로 판단하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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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의미인지 모르겠다 내신, 수능 둘다 성적만 잘나오면 그만아닌지 싶음 코로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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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상태 7
왜케 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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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할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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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9 라인강 문제 이래 사실상의 고착화된 킬러로 한 두 문제씩 출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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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할짓 없는 오르비언은 저에게 조언을.. 제 논지는 모아보기에 다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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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7
요즘 오르비 너무 자주 안들어와서 이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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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특유의 기름?냄새 베기는데 이게 싫어서 잘 안먹게됨. 그냥 신경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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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위기가 좋아서 술자리를 나간 거도 있지만 ㄹㅇ 술이 맛잇어서 많이 먹고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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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기출보다 너무 어려운데 브릿지 같은거 풀다보면 진짜 사탐마려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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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반영 떡밥이 돌아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먼저, 대학에게는 입학 방법을 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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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쌤 커리 5
국정원 보다가 심찬우쌤 늦게 알게 됐는데 지금부터 들으면 많이 늦었나요...
저도 이런 생각 자주 하고 나저신이 너무 한심한데, 그냥 나 말고는 아무도 아무것도 바꿔줄 수 없는 거 같아요. 내 상황을 바꾸던, 생각을 바꾸던 해야하는데 나가 아닌 타인은 이거에 도움줄 수 있는 부분 1도 없다고 생각해서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ㅎㅇㅌ입니다. 매일 앞으로 나아가야 하니 얼마나 힘든 새상입니까..
장문의 위로 고마워용.. 자기만이 자기를 바꿀수 있는건 맞는거 같음.. 뭐든건 자기 기준에 불만족스러운거니깐
이거 완전 맞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