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 얘기는 안들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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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 진짜 ㅈㄴ 막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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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남자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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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광대처럼 미친척하고 공부해야 몰입이 더 도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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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Grow, and Glow "매일 성장하며 빛날 당신"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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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킬러 문제 드디어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힘으로 풀어냈다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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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숨이 턱 막히는 문제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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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바꿀껀데 5
앞에 수식어구만 붙일건데 추천좀 당첨자는 5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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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한석원모드로 빡공해서 올해는 한의대 무조건 간다 (경한이면 좋겠지만) 3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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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역 고3 오르비언입니다. 현재 수학 공부 관련해서 여러분들께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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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짤막하게 글을 씁니다 많은 의견을 받을 수 있도록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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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3
연구소 질답에 스1 개념설명다시해주신다 하셔서 스2부터 드갈거 같은데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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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용의 「사수」 내신 벼락치기 하는데 진짜 맛있네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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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실력이 강사치곤 좋지는 않아 걱정됩니다 보자마자 문제 풀려야하는 데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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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실 분! 내일 국어 첫과외해서 과외돌이 테스트로 풀게 시켜보려고 69수능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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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도 좀 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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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만은 1
1. ㅈㄴ더움 2. 중국어 못함 3. 아직은 일본이 더 끌림 이 3개가 가로막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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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등급이고 공통 14 20 22 틀렸습니다. 시대라이브로 안가람t 1주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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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X되면 아무고토 못 한다. 역시 유병장수는 저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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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일 5월임 3
진짜 개구라치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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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재수한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놀아서 결국 1달 먼저 들어가는 반수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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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이고 국어가 학력평가에서 평균적으로 높3~낮2정도 뜹니다....
저도 이런 생각 자주 하고 나저신이 너무 한심한데, 그냥 나 말고는 아무도 아무것도 바꿔줄 수 없는 거 같아요. 내 상황을 바꾸던, 생각을 바꾸던 해야하는데 나가 아닌 타인은 이거에 도움줄 수 있는 부분 1도 없다고 생각해서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ㅎㅇㅌ입니다. 매일 앞으로 나아가야 하니 얼마나 힘든 새상입니까..
장문의 위로 고마워용.. 자기만이 자기를 바꿀수 있는건 맞는거 같음.. 뭐든건 자기 기준에 불만족스러운거니깐
이거 완전 맞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