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 얘기는 안들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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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 진짜 ㅈㄴ 막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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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 저장하고 있는 곡을 하나 맞추실 때마다 3000덕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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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같이 모든면에서 어버버 댈거 아님 거의 엄마와 아들 아님? 그래 나도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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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 재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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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렇게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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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진<<< EBS 강사가 그냥 사설 강사 압도함 임정환 이지영 김종익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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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다노 0
한화 우천취소라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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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것과 공부하는게 아예 전혀 다른활동이라 그런것 같아요 이걸 하루에 각각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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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되고싶음 14
어떤 분탕을 치면 빌런될수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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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좆같다 씨발!!!! 시험을 어렵게 낸다고 말하던가 아님 짚어주던가 토론 수행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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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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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 오전을 다 날리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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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먹고 그리 귀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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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851681/ 쓸 당시에 좋아요수 2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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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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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연애 4
저 정말 힘들어서 여기에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제가 2월부터 사귄 여자친구가...
저도 이런 생각 자주 하고 나저신이 너무 한심한데, 그냥 나 말고는 아무도 아무것도 바꿔줄 수 없는 거 같아요. 내 상황을 바꾸던, 생각을 바꾸던 해야하는데 나가 아닌 타인은 이거에 도움줄 수 있는 부분 1도 없다고 생각해서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ㅎㅇㅌ입니다. 매일 앞으로 나아가야 하니 얼마나 힘든 새상입니까..
장문의 위로 고마워용.. 자기만이 자기를 바꿀수 있는건 맞는거 같음.. 뭐든건 자기 기준에 불만족스러운거니깐
이거 완전 맞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