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 얘기는 안들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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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 진짜 ㅈㄴ 막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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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잘된다는디 물론 히라가나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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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게 생각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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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3때 내신 5
걍 다 찍엇는데 화2 물2 이런거 대충 원과목 지식으로 때려맞춰서 40점대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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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851681/ 쓸 당시에 좋아요수 2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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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인남 2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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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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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나쁘고 옳지 못한 체제는 아니다. 민주주의 체제보다 독재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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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엿먹이지 50대 늙은 노괴 아줌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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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기말끝나고? 중간 끝나고? 작년의 저는 수시로 낼 학교가 다 정해져서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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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3001909 위 링크의 글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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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은 안 되 5
외 그런 짓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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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목 한번 쉬거나, 호흡 창나고, 감기 걸리거나 하면 그 뒤에는 여목이 좀 더 잘되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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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질문 5
ㄷ 선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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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를 못 볼 수가 없음ㅋㅋㅋㅋ 아예 엉망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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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자랑 4
껴안고 자고 싶다 밑은 내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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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면서 노래 흥얼거리는거 들어보니까 최애의아이 아이도루 부르고있음 이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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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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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목표 4
수학 8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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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손풀이 + 해설 여력이 되면 지1도 손 좀 대보겠습니당!!
저도 이런 생각 자주 하고 나저신이 너무 한심한데, 그냥 나 말고는 아무도 아무것도 바꿔줄 수 없는 거 같아요. 내 상황을 바꾸던, 생각을 바꾸던 해야하는데 나가 아닌 타인은 이거에 도움줄 수 있는 부분 1도 없다고 생각해서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ㅎㅇㅌ입니다. 매일 앞으로 나아가야 하니 얼마나 힘든 새상입니까..
장문의 위로 고마워용.. 자기만이 자기를 바꿀수 있는건 맞는거 같음.. 뭐든건 자기 기준에 불만족스러운거니깐
이거 완전 맞는말..